분류 강남스타일에 쌔끈한 와꾸에 섹스 존na 화끈한 여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소야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6.28 13:07 컨텐츠 정보 조회 1,759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가볍게 커피와 담배를 한대 태우고나니 조금 편안해졌는가보다 브라운과 나의 거리가 상당히 좁아졌음을 느꼈고, 조금씩 장난을쳤다 그녀가 옷을 벗겨달란다~ (귀찮은데~ㅎㅎ) 탈의 후 자연스레 물다이로 유도하는데~ 서비스는 치워버려~~ 그래서 패스하고 침대에서 바로 시작된 전희~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변하고 끈적하게 분위기를 잡으며~ 입술부터 시작되서 귀~ 목~ 꼼꼼하게 내 온몸을 따뜻한 혀로 휘감으며 내려가는데~ 기분이 묘하다~ 그렇게 서로를 탐하다~ 그 아이의 입에서 오빠~ 나 하고싶어~ 라는 말이 나오고~ 자연스레~ 몸의 합을 맞춰보는데~ 뜨겁다~ ! 느낌이 좋다~! 뭔가 나를 잡고 안놔주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속에서는 움직임이 있다~ 그리고 젊음 때문인지~ 물이 많다~ 또 이 아이 연애 잘한다~ 또 좋아라한다~ 그 전에 느꼈던 도도함은 느낄 수 없고~ 섹스를 밝히는 여인이~ 갈구하듯이 연애를 한다~ 그래서인지 얼마못가 나는 끝이 났고~ 그 아이는 뭔가 아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나는 애써 모른척 해야만 했다~^^; 담에는 그 아이랑 좀더 즐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상으로 그 아이와의 이야기를 마친다. 후기를 쓰는 지금 연애를 끝낸 후 그녀의 눈빛이 생각난다. 그 눈빛을 생각하면 빠르게 재접을 해야 할 것만 같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28 13:07 후기 잘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28 13:07 후기 잘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