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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글램한 스타일에 빵댕이가 지려버림!!! 뒤로 박아주면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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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리 말고 다른 매니저를 보기 위해 업소에 방문했다.

허나 .... 야간실장님께서 나를 꼬시기 시작했지

이렇게까지 꼬시는데는 이유가있지 않을까? 그래서 유리를 만났다


안내 받아 이동한 곳에는 유리가 있었고 그녀의 와꾸는 굉장히 청순했고 귀여웠다

60초반의 아담한키와 전체적으로 탱글탱글한 육감적인 몸매

그냥 너무나도 마음에들었다. 그리고 빨리 따먹고?싶었다.


방에서 만난 유리는 그냥 뭐 낯가림도 없이 시작부터 들이대기 시작했다.

하이텐션, 그리고 애교스러운 성격을 보여주며 나를 침대로 안내했고

자신의 몸매를 뽐내며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라고 들이대기까지 ....


물다이 서비스를 진행했고, 뒷판자체를 강력하게 하진 않는다.

앞판에서 부비&하뵷느낌으로 잦이를 클리에 비비는게 포인트!

그리고 침대에서 진행되는 마른다이 서비스가 초강력하다고 보면된다


섹스자체도 굉장히 진득하게 즐긴다고 할 수 있겠다.

역립을 즐기고, 자신의 포인트를 당당히 말하며 자신을 흥분시켜달라는 유리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무엇보다 역립을 즐기고, 굉장히 활어과의 그녀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해주기 시작하면 유리는 섹녀로 변신하고

섹녀로 변신한 상태에서의 유리는 조금 더 격한 애무를 원하기 시작한다.


삽입이 시작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다보면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오고

흥분하기 시작한 그녀는 자신의 클리를 비비며 더욱 섹스에 집중을 한다

절대 먼저싸지말라는 말과함께 계속 잦이를 쪼여오는 유리의 봉지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즐겼다. 이게 진짜 섹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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