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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가 너무 좋은 단아랑 달달하면서 야릇하게 즐기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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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jpg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쥴리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단아


⑥ 업소 경험담 :


낮달림으로 쥴리안마에 다녀왔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하면서,

애인모드가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달라했고,

실장님께서 단아를 강추해주네요.


"매미스타일에 몸매도 좋고 애인모드 최고에요"


여기서 딱 꽂혔습니다. 더 이상의 질문은 무의미했고

저는 당연히 그녀로 픽했죠

잠시 대기를 하다가, 단아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얼굴, 슬림한몸매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단아가 나를 반겨주었죠


그녀는 애교쟁이였습니다.

실장님의 말씀처럼 매미같이 달라붙어서

애인모드로 제대로 절 녹여주더군요

단아가 침대에 앉히더니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는

애교가 잔뜩 섞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탕으로 들어가서,

샤워서비스,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네요.

부드러운 그녀의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와서,

침대로 가니,

나의 품에서 엄청는 끼를 부리는 애교쟁이 단아였습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천천히 탐하기시작합니다

단아는 활어입니다. 그리고 봊이물도 상당히 많은편

그녀와의 섹스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질퍽했습니다.

단아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 같습니다.

섹스 도중 너무더워 에어컨을 키고 연애를 이어갔지만

그 차가운 공기는 우리의 열기를 식히지 못하네요.

섹스가 끝난 우리는 땀을 뻘뻘흘리며 침대에 넉다운되었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녀는 다시 한 번 나의 품에 안겨 애교를부리는 단아였습니다.


강렬합니다. 아니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단아를 접견하신 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애인모드란 이런거!

나가기 직전까지도 품에 안겨서,

키스하고 앵기고 정말 장난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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