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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ACE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게 아니네요. 와꾸,몸매,서비스,섹스,응대 모든게 완벽한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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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jpg



① 방문일시:5월 초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쥴리안마

④ 지역명:부천

⑤ 파트너 이름:라임

⑥업소 경험담:

라임이는 ACE라는 수식어가 정말이지 딱 어울리는 매니저입니다.
활달한 성격은 말할 것도 없고 섹시한 와꾸와 몸매도 상당히 이뻐요
슬림한 몸매에 풍만한 자연산 B+컵 가슴
그리고 완벽한 애플힙 엉덩이까지!

먼저 방에 들어가서,
담배한대 피며 긴장감 해소겸 대화를 나눴습니다.
활발하면서 애교많은 라임이라, 어색함 1도 없었네요.

먼저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엄청잘합니다.
보통은 입이면 입 손이면 손 몸 이면 몸
한번에 한군데만 쓰면서 서비스를 하는데,
라임이는 입,손,몸 동시에 사용하면서 서비스를 하는 일명 멀티서비스를 합니다.
BJ도 어찌나 찐득 끈적하게 하는지,
그대로 입에다 싸버릴뻔했네요.

겨우 참고서,
침대로 가서 라임이의 알몸을 더듬으며
자연스럽게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몸매 그자체입니다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샅샅히 빨아주었습니다
어찌나 잘 느끼지, 애무한지 얼마 되도 않아
라임이의 잠지에서 많은 물이 나오고,
그 물로 인해 침대에 깔아둔 수건이 다 젖어버렸네요.

제 애무가 끝나고 이제는 라임이의 차례
“오빠 나를 엄청 젖게 만들었으니 나도 오빠 보내버릴 거야”
라면서 제 잦이를 빨아먹는 라임이였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콘끼고 섹스를 하는데,
섹스 대박!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는 라임이었습니다.
온갖 자세로 광란의 섹스를 즐겼고,
쌀거같은 느낌이 오는걸 어떻게 안건지
"오빠 안에다 싸줘" 신음을 터트리는 라임이에게 쫙 싸줬네요.

실장님한테 앞으로 무조건 라임이 보여달라고 부탁드리고 나왔습니다.
ACE라 불리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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