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따!!166에 C컵, 진짜 왁꾸 몸매 마인드 서비스 모두 상타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4.22 11:05 컨텐츠 정보 조회 1,371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희 ⑥ 업소 경험담 : 일 마친 후 부천 RM에 전화를 때립니다. 전화부터 친절한 상담 실장님. 시간 약속후 모처럼 부천으로 향합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하니 직원분들이 친절히 안내해 주십니다. 안마 특성 상 불친절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만, 유독 여기 RM에서는 한층 더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친절한 느낌이 들더군요. 기본코스로 가격 지불한 뒤 탈의실 가서 옷 갈아 입고 샤워실 ㄱㄱ 대기실에서 실장님이랑 미팅을 했는데 전 서비스족, 마인드족인지라 서비스 마인드 최고인 언니 초이스해 달라고 했습니다. 안마 특성 상 언니들 몸매만 외모는 아무리 못해도 중간 이상인지라 엄청 못생기지 않는 이상, 외모는 잘 안 따지거든요. 한 10분 웨이팅 후 직원분 안내를 받고 언니방에 입성합니다. 보자마자 우왁! 했습니다. 외모 제 기준으로 상급. 룸삘의 언니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예쁘심. 몸매 겁나 굴곡집니다. 특히나 이 언니 가슴이나 엉덩이는 화난 것처럼 장난 아님.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이 쵝오. 키는 큰 편. 165는 넘어 보입니다. 기다란 기럭지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인사 후 레포 형성 먼저 해야죠? 이것저것 얘기 나눕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눈 뒤 탈의합니다. 올탈한 서희니의 화난 굴곡진 몸매에 어우- 맘 같아선 그냥 덮치고 싶었습니다만 참아야죠 ㅋㅋ 가볍게 샤워해준뒤 물다이를 탑니다. 아, 오랜만에 받아보는 물다이. 좆습니다 아주 그냥. 아주 섹스런 신음을 내 주면서 뒤 판과 앞 판을 아주 휘저어 줍니다. bj솜씨도 어찌나 일품이던지 동생이 아주 호강을 했습니다. 뭐라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서희언니 만나면 물다이 강추입니다. 꼭 받으세요. 물다이 후 본격 배드 타임 ~ 일하고 와서 그런지 솔까 체력이 다운이 된지라 침대에 얌전히 누워 언니에게 모든 걸 맡깁니다. 우선 찐하게 키스(키스족이라 매우 좋았음). 끈쩍끈쩍하게 농밀하게 키스 후 삼각 애무 돌입합니다. 말 그대로 서희언니 서비스 아주 끈적합니다. 막 하드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농밀한 느낌이 물씐 나도록 몸을 달아오르게 합니다. 특히 동생을 bj해 줄 때는 제 몸과 90도 되는 각도로 자리해서 줍줍해주는데 와- 동생쪽 bj를 옆에서 받아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신세계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69타임 ㄱㄱ 잘 왁싱된 언니의 꽃잎이 눈앞에 방긋방긋 웃습니다. 당연히 촵촵해줘야죠. 살짝 핑크빛이 도는 꽃잎. 수량도 제법 있는 언니입니다. 조금씩 꽃잎이 젖어듭니다. 언니를 눕혀서 언니의 굴곡진 몸매를 탐할까 했지만 오늘 일하고 온지라 스테미나가 좀 떨어지는 거 같아서 욕심 부리지 않고 여상위로 바로 도킹합니다. 언니가 물이 많은지라 젤 없이 삽입. 저는 제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하는 걸 더 좋아하고, 더 잘 느끼거든요. 서희언니가 제 움직임을 느끼고 간파해서 오빠가 위로 올라올래? 하더군요. 와- 남자를 너무나 잘 아는 언니. 저는 ㅇㅋ하고 바로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팍팍-달립니다. 제가 키스족인지라 바로 언니 입술을 덮치면서 달리고 입술을 떼고 팍팍-하고 하는데 이 언니 키스를 정말 좋아하는지, 키스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저를 보면서 자꾸 혀를 내미는데 와- 개꼴입니다. 진짜 마인드 서비스 상타칩니다. 키스를 요구하는데 안 받아줄 수 없죠. 키스족인 제가 사양않고 입술을 먹어주면서 팍팍- 달립니다. 이 언니 뒤치기를 안 할 수 없죠.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 팍팍- 엉덩이가 아주 예술인 언니에게는 뒤치기는 필수입니다. 언니의 화난 엉덩이도 찰싹찰싹하면서 팍팍- 조금씩 신호가 오는지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정상위로 다시 자세를 바꾼 뒤 언니의 입술을 냠냠하면서 동생들을 뿜뿜-클라이막스로 달렸습니다,. 한참 달리고 언니랑 침대에 누워서 콩냥콩냥 애인모드를 즐기는데 매미처럼 찰싹-달라붙은 게 애인 모드 또한 일품입니다. 제가 부천에는 자주 올 일은 없어서 금세 또 오진 못하겠지만 시간 되면 담에 또 들르겠다고 언니한테 약속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나왔습니다. 부천 RM 서희언니 강추합니다. 그리고 실장님 추천 짱! 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11:05 후기 잘봤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봤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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