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레몬

⑥ 업소 경험담 :  RM에 오기 전에 찾아본 프로필에서 후보군으로 추려둔 분 중에 한분이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1순위!! 

지명을 안하고 와서 보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실장님이 이렇게 쉽게(?) 만나게 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그렇게 제가 뵙게 된 분은 바로!!!!

레몬언니 였습니다!! 

첫인상은.. 오!! 이쁘네!! 

고양이상 룸삘에 매혹적인 눈빛..!! 

레몬언니와 음료한잔과 담배타임을 가지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담배타임이 끝나고 서비스로 가야한다며 저를 이끄는 레몬언니!!

탈의를 하니 160 초반 정도의 키에 C컵, 글램한 라인..이 드러납니다.

물다이에 걸쳐앉은채 씻김을 당하는데, 바로 BJ가 들어옵니다.

그 야한 눈빛에 더해 BJ의 강도는 깊고, 또한 약해지는 법이 없습니다.

이제 대망의 물다이!! 

물다이 위에 엎어진 생닭 같은 제 몸위로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

아니, 정확히는 꼭지가 닿으며 물다이가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혀 끝만을 사용하여 훑어 나갑니다.

그러다 가슴 전체가 압력을 가하기도 하고, 혀 전체가 몸을 타고 흐르기도 합니다. 

가슴과 혀의 압력 조절이 매우 뛰어납니다.

혀를 매우 잘 쓰지만, 부항을 뜨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저의 포즈도 자연스레 잡아주면서 X까시도 길고 깊게 들어옵니다.

그 와중에 동생녀석 쪽으로 손을 넣어 자극을 계속 줍니다. 

가슴과 엉덩이, 꽃잎으로도 등쪽에서 바디를 멈추질 않습니다.

뒷판만으로 이미 황홀경.. 

길고 긴(적은 내용은 얼마 안되지만.. ㅠㅠ) 뒷판이 끝나고, 앞판 차례입니다!! 

제 발등에 꽃잎을 부비부비하면서 점차 위로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다시 저의 자세를 다시 잡아 사타구니 안으로 자리를 잡고 

그녀의 입 안이 아닌 목구멍 안으로 동생녀석을 숨기려듭니다. 

그러다 엉덩이로 바디를 타는데 깨끗이 왁싱된 꽃잎이 제 눈앞을 왔다갔다 하는데 미칠노릇입니다!! 

거기서 동생녀석과 소중이의 부비부비로 이어지고.. 

소중이의 자극도 자극??

뒷판이 끝나고, 앞판 차례입니다!! 

제 발등에 꽃잎을 부비부비하면서 점차 위로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다시 저의 자세를 다시 잡아 사타구니 안으로 자리를 잡고 

그녀의 입 안이 아닌 목구멍 안으로 동생녀석을 숨기려듭니다. 

그러다 엉덩이로 바디를 타는데 깨끗이 왁싱된 꽃잎이 제 눈앞을 왔다갔다 하는데 미칠노릇입니다!! 

거기서 동생녀석과 소중이의 부비부비로 이어지고.. 

소중이의 자극도 자극이지만.. 올려다보는 레몬언니의 몸이 예술입니다. 

아쿠아가 조명에 비춰 언니의 몸매를 타고 반짝이는데.. 이건 야동을 넘어선 비현실감입니다. 

마치 야애니나 야망가 같은, 되려 비현실적이어서 흥분되는 느낌!! 

이런 느낌을 한번 더 받은 적이 있는데, 바로 69포즈에서 빛이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볼때!! 

이건 마치 잘 익은 과일을 보는 느낌입니다. 

당도가 너무 높아서 빛이 나는 느낌!! 

물다이가 끝나고 아쿠아를 씻어내기 위해 다이에 걸터앉습니다.

그리고 아쿠아를 씻어내자마자 여지없이 BJ가 훅!! 

정말 틈만 나면 BJ가 들어옵니다.

레몬언니를 겨우겨우 진정(?)시켜서 물기를 다 닦아내고 마른 다이로 이동합니다. 

마른다이에서는 고양이 자세를 지시받습니다. 

그러더니 X까시와 동생녀석을 꺾어서 놔줄 생각을 안합니다. 

항복을 외쳐야 놔주려나 생각이 들 즈음.. 레몬님(?)께서는 앞으로 누울 것을 명하십니다.

앞판도 정신 못차릴 BJ가 이어집니다. 

그 와중에 점점 몸을 틀면서 소중이가 제 눈앞에 당도합니다. 

그 장관을 구경만 하고 있을 수는 없죠!!

살며시 혀로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소중이의 공략이 계속되자 야릇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드디어 BJ를 멈추고 신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마음이 급한지 엄청 서둘러 동생녀석에게 CD를 입혀주는 그녀.. 

이번에는 여상위로 시작~! 

천천히 동생녀석이 소중이 속으로 사라집니다. 

오래도록 다양한 여상위 스킬을 선사하는 레몬언니..

물다이에서 봤던 것처럼 올려다보는 레몬언니는 어마어마합니다. 

저의 상체를 끌어당겨 연꽃 체위로 변경.. 

레몬언니의 페이스가 조금 더 이어지다 정상위로 체인지!! 

이제 저의 페이스 입니다.

이제 동생녀석이 소중이 속을 본격적으로 탐닉합니다. 

속도를 점차 올리자 재민씨의 숨도, 신음소리도 거칠어집니다.

정상위에서 다리를 여러 포즈를 잡아주며 느낌을 달리 만들어줍니다.

레몬언니의 눈이 뒤집힐 정도로 피치를 올리고 살과 살의 마찰이 커지니 저의 흥분도도 점차 상승.. 

후배위로 변경합니다. 

레몬언니는 후배위도 그냥 하는 법이 없습니다.

허리를 세워 상체를 저와 밀착 시키고 제 손을 가슴으로 인도합니다. 

그렇게 마지막 피스톤 운동의 피치를 올립니다. 

레몬언니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져감에 따라 저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동생 주머니에 남아있던 내용물을 모두 쏟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