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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를 뚫고 나올 자연산 E컵녀 하나와 무한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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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브라를 뚫고 나올 자연산 E컵녀 하나와 무한샷


후기를 보다가 E컵 글래머라는 내용을 보고 궁금증을 못견디고 바로 달려 갑니다. 


물론 예약을 걸어 놓고 갔지요.무한으로요,제가 토끼과라서요.


잠시만 샤워후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셔서 사우나실에서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모신다고 내심 흐믓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티방으로 들어갔는데 입이 쫙 벌어집니다.


헉,,이럴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70의 키 그리고 란제리를 입었는데.몸매가 기슴은 너무 풍만하니 브라를 뚫고 나올것 같고 


엉덩이는 풍만한게 복숭이 엉덩이라고 말을 해야할지.. 


잠시 멍하고 있으니 저를 따뜻하게 맞아 주면서 이쁜 목소리로 말도 걸어주고 웃으니 정말 이쁩니다.


이야기 중에도 몸매에 자꾸 눈이 가는데 내성적이라서 만지지는 못하고 기회만 노리고 있다가


탈의를 할때 몸매가 드러나는 걸 보다가 코피 쏟을뻔 합니다.


E컵의 가슴이 눈앞에 드러나고 풍만한 엉덩이의 몸매에는 그냥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샤워하러 갈때 뒤에서 안으면서 가슴을 만지니 뭉클 하는데 자연산 입니다. 촉감 굿이고요


양치질,샤워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는 순간..능수능란한 몸 놀림으로 온몸을 장악하고


거유가 지나갈때 마다 감동의 물결이 펑~~펑~~~


ㄸㄲㅅ 와 BJ 는 그 기술의 극치를 맛 보면서 똘똘이가 미쳐 날뛰는 상태에서 


제가 빨리 하자고 해서 1차전을 서비스 받다가 그만 물다이에서 찐한 절정을 맞보고 


샤워후 침대로 가서 뻗어 누워서 같이 이야기 하면서 하나 언니의 몸을 열심히 만지고 있고 


가슴도 빨면서 있으니 점점 다시 힘이 들어 가기 시작하니 언니가 제 똘똘이를 만지기 시작하고 


다시 회오리 BJ를 시작.바로 기립을 해서 어느새 빳빳해져 있으니 이때다 하고 


하나언니 잽싸게 69로 돌면서 또 열심히 똘똘이를 이뻐해주고 나두 그곳을 보면서 마구 핧아대니 


하나언니의 엉덩이가 점점 움직이기 시작.


비품이 씌워지고 여성상위의 자세로 상하 운동을 하니 하나 언니의 육중한 가슴이 출렁출렁~~


아래에서 받치면서 만지는데 그 기분은 어찌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이윽고 제가 젖가슴에 얼굴을 뭍고 열심히 운동을 하니 얼마 가지 않아서 슝~ 하고 2차로 발사. 


한참을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으니 기분이 좋으면서 편안함이 잠이 올 정도 라서 


잠시 후 정신을 차리고 시간 진상이 되기 싫어서 샤워 후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 후 


뽀뽀..가슴과 엉덩이를 한번더 만지면서 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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