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맛깔나면서도 남자가 안달나게 하는 시크릿녀 아우디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에서 시크릿 되고 서비스 좋은 언니로 해달라하고

10분정도 기다린 후 아우디 방으로 안내 해 주셔서 들어갔습니다

눈웃음을 지으며 맞아주는데 들어가자마자 안아주는 포근함

몸매는 날씬하면서 글래머러스하고 얼굴은 섹시하면서 귀여워 보이는데 하는 행동은 교태스럽네요

대화는 적당히하고 욕실로 데려갑니다 간단히 씻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가벼우면서도 느껴지는 D컵의 풍만함..

서비스 참 열심히도 합니다 맛깔나면서도 남자가 안달나게..

화끈한 언니답게 느끼는것도 화끈하게 섹드립도 종종 쳐가며 역립을 받다가

자리를 바꿔 다시한번 맛깔나게 립서비스 후 콘 없이 여상으로 삽입힙니다

뜨겁게 반겨주는 동굴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빠르게 만응하면서 허리를 움직입니다

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저 토끼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려고하는건지..

저는 내내 참아가며 머릿속에 좀더 좀더를 외치며 자세를 바꿔봅니다

가슴 만큼이나 탱탱하고 노콘이라 맛있어보이는 후배위로..펌핑을 튕겨내는 탄력도 좋습니다

아우디가 키스 해 달라해서 정체위로 바꾸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키스를 찐하게 나눴네요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키스 그리고 멈출수없는 왕복운동에 점점 끝으로 가고있네요

헉헉~ 할거같애 라고 하자 아아~오빠 해줘 라고 섹스럽게 말하는 아우디와 함께 뜨겁게 분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