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 어리고 구멍이 작아 뒤치기할땐 심지어 아팟다.

별이를 잡아달라고 이야기한 후 시간 맞춰 도착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별이를 만났다.

이쁘장하게생긴 어린매니저였다.

거기에 섹시한 스타일에 여자였다.

몸매는 홀복을 입고잇어 잘 몰랐지만 탈의를 하고나니깐 몸매에서도 어린티가 났다. 

하얀 피부결에 가슴은 아담하고 군살이 없었다.

애무를 할땐 어린티가 아니였다. 

근례만나본 여자들중에 가장 좋았다. 

특출나게 잘하는건없지만 남자를 잘알아서 그런지 아니면 이바닥에 잇어서그런지는 몰라도 

흥분 될 수 있는 곳만 애무를 해주었다. 

역립할때도 반응이 좋았다. 

과도한 리액션이 아니고 점점 달아오르는 스타일인거 같다. 

거기에 눈빛도 바뀌고 금방이라도 박아주라는 눈빛이였다.

어려서 구멍이 작은 건지 쪼임이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원래 토끼가 아닌데 별이랑 연애할땐 토끼가 되었다. 

여성상위 할땐 진짜 구멍이 다른 구멍인 줄 알았고 뒤치기할땐 심지어 아팟다.

한바탕 질펀하게 놀고나서 물 한모금 먹고 이야기를 하니깐 

침대에 둘다 알몸이되니깐 진짜 클럽갔다가 원나잇한 느낌 오랜만에 젊음을 느낄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