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황제의자바디라....궁금증에 들렸네요. 

연휴동안이라 시간도 많고 할것도 없고 색다른걸 경험해보고 싶었거든요.

카운터에서 계산후 Bar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언니방으로~

첫인상 부터 활짝 웃으며 인사를 하는데 아담 슬림 귀염 섹시한 언니의 웃음은 포커페이스로 있던 제 얼굴도 미소짓게 하네요

대화도 아주 재미있게 잘합니다. 

주로 제이야기에 맞짱구 치는거지만요

제가 탈의 하고 침대에 걸터 앉는동안 루나언니도 탈의...........

우오........정말.....아담 슬림하면서도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A~B가슴도 이쁘기만 하구먼

잠시 방안을 둘러봅니다

의자가 가장 눈에 띄네요.

세면대 앞에 앉아서 언니와 같이 치카치카~~~~

그사이 루나언니는 뭔가를 준비 하고..

그다음 섬섬 옥수에 구석구석 정성스레 씻겨주십니다...

아이구,,,너무 정성스러워서 어린아이된 기분입니다

그리고 궁금하던 의자로 이동 그런데 걸터앉다가...미끄러질뻔....-_-;;

"오빠...부시지는 마......"

"어...어 미안~~~잠시 미끄러웠어 ㅠㅠ"(언니가 조심하라고 했는데도...ㅠㅠ)

그사이....루나언니 몸에 오일 바르시고 제몸에도 오일을 처벅처벅

"근데 여기 앉아서 이거 의자 팔걸이 잡으니 무슨 고문의자 에 앉아있는거 같다~?"

"응..이제부터 내가 고문할거야~ㅋㅋㅋㅋ"

진짜인줄 알고...살짝 잡아보네요~~~~

"그렇다고 진짜로 잡어~~?ㅋㅋㅋㅋ 안잡아도 돼~~~"

살며시 손 뗍니다...;;;;;

그리고 서비스시작.......루나언니 보는 제가 약간 부끄러웠는지 눈을 살짝 감아봅니다

눈을 감고 있어도....서비스가...확실히 느껴집니다......

슬슬 상체부터 들어오는 흡입신공......소프트 하면서도....확실히 약한곳을 공략해 들어오시네요.

소름돋듯이 일어나는 흥분기......그리고 어느덧....쥬니어로 내려와...

제법 긴...BJ가 시작됩니다....음 정성스런 BJ,,,오일이 제법 많이 발라져 있어서

더더욱 그 매끄러움이 팍팍 느껴지네요.........

의자 서비스 끝난후...잠시 여운을 즐깁니다....그리고 오일끼를 없애고...

침대로..... 침대에 몸을 눕힌후....루나언니 애무가 들어오십니다...

살살...소프트하면서도....뭔가 요충지를 팍팍 공략하는 애무신공

궁디 사이를 뭔가  애처럽게 만들면서...긴혀로 공략이 들어옵니다.....

우오............자극이....자극이....음....

그리고 반대로 돌아눕습니다~~~ 다시 정성스레 들어오시고....

다시한번 약간 긴BJ...........어허리.......이 소프트 하면서도.....강렬한......

잠시후.....cd가 장착되고........제가 상위로 올라갑니다......

살살 처음은 천천히 서행...........루나 언니 그사이에도 쉬지않고 입으로..손으로

제 상반신을 애무 해주시고,,,저역시 그에 응해 드립니다......

허리 위 아래로는 따로 노는 상황.......

그리고 집중을 하며 스피드를 올립니다............

여기서 한가지.....루나언니....사운드가......사운드가.....아주..

싸나이라면 흥분이 될만한 소리를 내어주십니다...(자세한건 직접 경험해 보시면 더 잘아실듯...)

루나언니의 체구가 리듬을 타기 시작 하시며....제 움직임에 맞춰 움직여 주시네요..

오늘은...제법 길게 갈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속도를 늦춰서 다시 서로서로 애무 하고

그리고 다시 집중하고의 반복이 두번정도 될쯤...............

마무리를 위하여 둘다 집중해서 행위에 임합니다....그리고....잠시후.....

시원하게 발사~~~~하아~~~~~~~~

조..............타......................

그리고 루나언니랑 역시 장난을 쳐봅니다.....서로서로 느낌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아직 살아있는 쥬니어로 움찔움찔 움직이며 장난을 쳐봅니다~~~

루나언니도 웃으며 하지마하지마~하면서 같이 장난 치네요....

어잌쿠.....힘이 좀더 들어가니...장난이 진짜가 될려고 하네.....

루나언니 웃으며 빼고 땀흘린 저를 위해서 손부채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음료수와 담배한대 태워봅니다

그리고 루나언니와 함께~~

연애에 대해 논의를 좀 나눈후~~~샤워~~~~~~~~~다시 정성스래 씻겨주시네요~^^

옷입구 잠시 이야기 나눈후~밑으로 콜 하고 저를 배웅해주십니다

그렇지않아도 만능인거 같은 언니가 의자서비스까지 하니 확~튀네요

또보고 싶어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