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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165 C컵에 끈적함, 그리고 능숙함. 예쁨과 착함은 기본에 하드한 서비스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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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메로나


⑥ 업소 경험담  :   부천 RM은 워낙에 유명업소라.. 따로 설명이 필요할까 싶네요 ㅎㅎ


신중동역에서 가깝네요.


주차장도 넓고 편합니다

  

주간실장님은 상당히 친절한 대응으로 노하우가 확실하셔서 처음 응대부터 굉장히 능숙하게 진행해주십니다.


글래머와 서비스를 말씀드렸는데, 메로나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샤워하고 나와 친절하신 스탭분 안내 받아서 이동해봅니다


들어가니까 오.. 확실히 이쁜 외모의 메로나언니가 맞아줍니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RM언니들 외모가 엄청난 듯 하네요


외모에 먼저 눈이.. 그리고 복장에 눈이 가네요..ㅎㅎ;


검은 색 티팬티에 검은 슬립? 란제리를 입고 있는데, 속이 다 보이네요


그 자체로도 흥분되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음료수 마시면서 잠시 이야기 하다가 물다이로 이동.


제 가운을 벗기고 속옷을 하나씩 벗는데 몸매가 대박이네요


조그마한 얼굴과 달리 엄청난 가슴이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해주네요.


갸름한 얼굴에 굉장히 관리 잘된 느낌이네요.


청순 & 단아 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적인 외모네요.


몸매는 165라는데 비율이 좋아서 더 커보이기때문에 옆에 서지 않으면 잘 모를 정도.


요즘 살이 쪘다고 하는데, 전혀 모를 정도로 적당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가슴은 프로필에는 C컵으로 되어 있는데, 확실히 더 큽니다.


쳐짐 없는 전체적인 모양도 모양이지만, 핑크빛의 자그마한 꼭지와 가슴 밸런스가 무척이나 좋네요


아담한 체형에 정말 아름다운 가슴을 장착한 메로나언니입니다 


탱글하게 올라붙은 엉덩이가 매력적이네요


허리와 전체적인 밸런스도 무척 좋습니다


전체적인 서비스에 비해 키스는 부드러운 정도였던 거 같네요


제가 토끼가 되는 바람에 연애시간이 길지 않아 오래,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게 아쉬었네요 ㅎㅎ;


그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들어가서는 먼저 꼼꼼이 씻겨 줍니다


외모에 비해 서비스는 꽤나 하드한 편이네요


풍만한 가슴으로 휘저어 다니면서, 손으로 이곳저곳 훝고 지나갑니다.


성감대를 자극하는 스킬이 확실히 뛰어나네요


무엇보다 혀로 발가락부터 전신을 커버하는 정성까지..


물다이 없을 듯한 뛰어난 외모였는데, 기대 이상의 스킬을 보여주네요  


엎드려 있으니 위로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물다이 서비스 시작.


“간지럼 많이 타??”


옆구리를 많이 탄다고 말하니, 살짝 비껴가면서 해주네요 ㅎㅎ;


몸으로 부비부비 하면서 손으로도 이곳저곳 자극 해주네요.


몸을 살짝 파고 들어와 꼭지와 알과 아랫도리를 공략해줍니다


은은한 신음소리도 더욱 흥분되게 만드네요.


그리고 발을 훅 들더니, 발가락부터 빨아주는 메로나 언니.


굉장히 적극적이고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뒤판 애무 역시, 강약 조절 하면서 잘 들어오네요


끝나고서도 제 몸을 정성껏 닦아 주는데..


닦으면서 무릎 꿇은 채로 BJ 들어 오는데 이게 또 좋네요


“다 닦았으면 침대에서 누워 있으세용~”


마른 다이로 이동해서 누워 봅니다


역시.. 마른 다이에서도 좋은 애무는 이어지네요


앞으로 눕자, 빙글 돌아서 자연스럽게 69자세로 흡입력 좋게 BJ 들어오다가 콘돔을 장착해주는 메로나언니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그녀의 출렁이는 가슴을 보니 급흥분끼가 몰려와 오래 할수가 없네요ㅎㅎ;


바로 바꿔서 정상위로 시작해 봅니다.


예쁜 외모에 아름다운 가슴 보면서 하는데 다시 또 금방 흥분 되네요


얼마 하지 않아 후배위로 변경해봅니다


가슴도 크지만 특히 허리나 힙 라인 굉장히 비율 좋은 걸 알 수 있네요.


그대로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거기다가 메로나언니는 마인드도 좋아 사람 대하는 건 굉장히 능숙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전혀 어색하거나 그런 분위기 없이 같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연애 후에도 바로 씻으러 가거나 그러지 않고 같이 누워서 마주보고 이야기할 수 있었네요.


(저는 가슴 터치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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