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한으로 미미와 쓰리샷 하고 나옵니다 

무한하는 언니들이 있다고 해서 아담,슬림,귀욤이로 미팅하고 기다렸습니다

시간되서 미미라는 아가씨 만났는데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무한이라 그런지 샤워후 바로 침대에서 애인모드~

빠떼루 똥까시 살벌합니다. 첫빠따라 금새 물오르고 정상위로 워밍업하고 발사!

담배하나 까고~ 간단 샤워하고 물다이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곧잘 합니다. 

무한에는 보통 서비스를 안하는 아가씨들도 있던데 정성껏 잘 해줬습니다. 

아주 극강 하드 하드급의 스킬이였습니다

물다이에서 BJ를 겁나 빡씨게 한다했더니 똘똘이 반응 옵니다

물다이에서 바로 꽂았습니다. 기분은 새로웠는데 

너무 미끌거려서 발사직전에 자꾸 감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냥 내려와서 아가씨한테 물다이 잡고 엎드리라고 해서

뒤치기로 두번째 발사!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좀 쉬었습니다

두번을 하고 났더니 의욕도 없고 그냥 쉬고 싶은 마음만 가득~

좀 쉬다가 아가씨가 또 덤빕니다. 

무한인데 두번만 하고 갈 수 없다고.갠히 무리하고 싶지 않았는데...

다시 기어올라와서는 빨아대고~

또 빤다고 점점 느낌이 오더니 슨다...ㅜㅜ

칠 기운도 없는데...그냥 애무만 해도 된다고 말했더니

일단 해봐서...라고 말하더니 결국은 남은 CD하나 마저 씌우더니 

여성상위로...물론 금방 쌀리 없었습니다

세번째 시도에~여성상위에서 발사까지는 무리대쓰~

땀을 뻘뻘 흘리면서 노력하는 아가씨...으메 완전 미안한데 느낌이 점점 오더라구요. 

아가씨 정성이 갸륵해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초집중해서 세번째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세번째 발사까지 끝나니까 바로 벨이 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