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분당 후는 즐달의 명소로 유명하죠?
미금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딱 2분!
주차장도 2시간 주차권 주시니까 자차도 OK

이번에 만난.매니저는 코코입니다.
160 정도의 키에 슬래머입니다.
시스템이야 여느 안마랑 같으니 패스.

코코의 손을 잡고 복도로 들어가니 얇은 커튼이 쳐진 의자가 보이네요.
거기 앉아 맛보기 bj를 받았습니다.
아이컨택하며 맛있게 빨아주는 코코를 보니 방으로 갈 것도 없이 끝내고 싶어집니다 ㅋㅋ

초인적인 인내로 침아내고 방으로 가서 물다이를 받는데 이 언니 제대로 배웠습니다.
앞 뒤판을 혀로 아주 도배를 하고는 훅 들어오는 똥까시...
손을 앞으로 뻗어 똘똘이를 문지르면서 똥까시 하는데 순간 분출할 뻔한 올챙이들 때문에 GG를 치고 작전상 후퇴 ㅠ

침대로 가서 설욕전을 했습니다.
먼저 언니를 눕혀놓고 입술과 혀좀 찐하게 맛보고 탐스런 슴가...
아주 탱글탱글 탄력과 부드러움이 죽입니다.
깨끗한 봉지를 정성껏 핥아주니 애액이 흐르네요..
언니의 신음 소리가 꼬릿합니다.

이제 서비스 시간..
정석대로 양 가슴과 배를 지나 다리까지 다시 풀칠을 하고 똘똘이를 덥석 삼킵니다..
위험하다고 말하니 입으로 콘을 씌워준 후 여상으로 먹어버리네요 ㅎㅎ

원래는 정상위에서 키스하며 발사하는걸 좋아하는데 이번 위기는 참지 못하고 그만 장렬히 전사합니다 ㅠㅠ
남은 시간도 제 품에 안겨 꽁냥꽁냥 하는데 이 언니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