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예진이의 햄버걸(버거샷+원샷) 매우 만족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wooods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9 14:48 컨텐츠 정보 조회 99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겐조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예진이의 햄버걸(버거샷+원샷) 매우 만족합니다 작고 아담한싸이즈.그런데 블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언냐의 가슴골 웃을때 살짝~~ 귀엽습니다. 애교도 많으시고 세련되 보이는 모습.치카하고선 물다이 위에 눞습니다..가슴바디 원을크게 그렷다 작게 그리길 반복.위아래를 반복적으로 타시다가 똥꼬부근에선 젖꼭지로 제 똥꼬를 자극. 헛~~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똥꼬공략.^^다시 뒷판을 전국일주하시듯 쫙~~ 슬라이딩 해주시고선 턴 하시네요.앞판 써비스 들어가며 절정으로 치솟아 오릅니다..우뚝솟은 똘똘이를 보자마자 입으로 덮썩 무시고선 목까시를 시전하시고 알사탕까지 쪽쪽~~가슴으로 햄버거까지 시전해주시니 헤롱해집니다.그러다 햄버거로 1차 발사합니다 손잡고 침대로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예진언니 후끈 달아오르셧는지..서로의 몸에 침바르며 정신없이 쪽쪽거립니다.^^69자세에서의 BJ의 느낌. 크~~ 저도 언냐의 꽃잎을 자극합니다. 촉촉하게 젖은 꽃잎을 확인하며 언냐와 합체 시도.입구에서 똑똑하며 신호한번 보내주며 합체.어야~~ 너무 쪼이자나..!!필 받았기에 열심히 붕가붕가. 예진언냐 정신없습니다. 허리가 들썩들썩~~제귀엔 언냐의 얕은 신음 소리뿐. 저도 모르게 제 입술은 예진언냐의 가슴을 물고 있더군요.^^그렇게 언냐에게 집중하며 언냐도 저에게 집중해주시니 똘똘이에선 신호가 오네요.그걸 아시는지 저에게 더 집중해주시니 시원하게 2차 발사~~마지막까지 절 배려해주시고 마인드 또한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