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NF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가을이랑 낮부터 투샷 성공 

가을이가 반겨준다 민간인 삘나는 가을이 내품에 쏙들어오는 체형

목까시는 아주 깊숙히 들어와준다 똘똘이에 힘을 빼고싶으나 좋다고 터질려고한다

아차하면 목젓을 잘못건드리면 꾸웩 하고 올라올 수 있을텐데 ...

야동동영상에서처럼 그러다 자연스러운 69자세로 변환한다 

이자세는 쉽게 그녀의 봉지를 볼수있다

작고 귀여운 봉지가 보인다 그렇게 둘은 끈쩍하게 서로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애무를 하게되었고 

나도 쉴틈이 없었다 그리고 똘똘이도 쉴틈없다

시작은 가을이 침대에 키스하면서 살포시 눕히고 cd장착하고 

그녀의 좁고좁은 봉지속에 스르륵 넣어본다 가을이는 봉지 쪼임도 아주 훌륭하다 

조금전의 bj탓인지 곧 있으면 터질것만 같은 나의 똘똘이

수차례의 피스톤으로 인해 오래못가서 가을이의 봉지속에서 하연물을 뿔어내며 터졌다 

그런 후 좁은 봉지속에서 빼고 cd를 일단 제거 한다 살짝 잠시 안겨서 숨을 조금 고르고 

다시 키스하고 2차전 시작한다 

키스만으로도 다시 불끈해진 나의 똘똘이 쪽으로 내려가더니 또 목까시를 깊숙히 해준다 

그러다 cd장착하고 젤을 바르고 바짝 서있는 내 똘똘이를 그 좁은 곳으로 유인하더니 또 집어 삼켜버렸다

쪼임 강하고 한번 했는데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강하다 강하다 말보다는 직접체험

그리고 천천히 펌핑한다 위에서 내 꼭지를 살살 건드리면서 조심스럽고 천천히 펌핑을 한다 

위에서 하고있는 가을이도 엄청 달아 올랐다 

나도 그녀의 표정과 밑에 쪼임에 오래못가서 두번째의 발사를 마무리 하게되었다

하고나니 개운하고 전혀 아까운거 없고 오히려 가을이 한테 너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