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 베이글 슬랜더에 즐기는 연애를 하다가 보니 굿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간판이 보이고 그 유혹을 벗어나지 못하고 발 걸음이 겐조로 가네요.

입장해서 커운터에서 계산 후 실장님의 미팅에 요즘 핫하다는 유리 언니를 추천.

추천받고 대기하는 중.. 그러다 스텝 따라갑니다.

이제서야 생각이 난건데..유리 언니한테 먹히고 온것 같아요 ㅠ.ㅠ..

베이글 청순한 유리언니...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상당히 청순해 보입니다

한손에 푹 들어오는 허리와 몸매라서 더욱 좋고 침대에 앉아서 세상사는 이야기좀 하고 

샤워를 위해 탈의를 하는데 유리언니의 슬림한 몸매에 꽂히네요.

샤워를 하고 서비스가 상당히 끈적끈적 하게 해줍니다..

엉덩골을 상당히 집중적으로 해주시면서 동생놈도 오랫동안 해주시는데...

손은 앞으로 공손이 놓고 계속 받기만 받기만...그리고 등으로 올라와서 비벼 주시는데 

가슴의 촉감이 느껴질때 마다 얼마나 좋은지..피부결이 좋아서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털바디를 너무 초밀착으로 하니 그곳까지 느껴져 더욱 꼴럽합니다

제 허리라인 애무를 해줄때는 정말 찌릿찌릿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앞으로 돌아 누워서 비제이를 받는데 비제이를 받을 때

아주 정성스럽게 사탕먹듯이 후릅후릅 소리까지 나는데 상당히 묘한 매력이 있음

내 동생놈 놓지도 않고 계속 물고 있고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아요.

다시 샤워 시켜주고 다가와서 몸도 닦아주면서 비제이 작렬

동생놈은 하늘을 뚫고 나갈 듯한 자세로 분출 직전..ㅋㅋ

다행히 침대로 와서 기다리니 다시 애무를 하면서 비제이 까지 하니 더 이상 참는것은 불가능.

이미 알아 챘는지 콘돔 씌우고 여성상위의 자세로 돌진하는 유리 언냐~~

위아래로,,,좌우로...초고속 드리블까지 운동을 하면서 폭발할듯.

서로 즐기는 연애를 하다가 보니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뒤로 할때는 이쁜 엉덩이 붙잡고 했으며..정상위로 하다가 유리 언니의 신음소리에 발사했습니다.

거사를 마치고 누워 급친하게 있다가 벨두번 울리고 씻고 나왔음. 

다음에 또 보자고 하네요..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