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고급스런 오피급 언니를 만나서 뿌듯함을 느꼈던 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1 14:29 컨텐츠 정보 조회 9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3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당 오슬로 야간 세희를 봤습니다. 아담하고 슬랜더한 몸매에 선이 참 고운 세희~~~가슴은 아담하구요~~~ 엉덩이와 골반은 좋아서 시각적으로 라인이 극명합니다. 이목구비 좋고, 정말 차분하고 은근하게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스타일이랄까요? 깨끗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움, 그리고 천상여자느낌~ 밝은 성격으로 바로 밀착해 몸부터 부비부비~ 애인모드 참 쩔더군요. 몸을 만지고 입으로 맛을 보니 향기좋고 참 달콤합니다. 입술을 빨고, 가슴도 빨고, 봉지도...ㅎㅎ 작고 귀엽고 앙증맞은 봉지는 빨면 빨수록 물이 많아집니다. 세희 반응도 아주 굿~ 교태 넘치는 눈빛을 보내며, 살살 약올리듯 애무하다가 제대로 서비스 받아 봅니다. 제 물건을 갖고 놀면서 부드럽게 만져주고, 알주머니도 살살~ 다뤄주고... 그러다 입에 넣고 맛도 보고 빨아먹네요. 세희의 따뜻한 입속이 참 죽여줍니다. 입에 쌀것 같았지만, 할건 해야하기에 참고서...ㅎㅎ 고무장화 신겨주고 세희를 안았습니다. 제 품에 쏘옥 안고 격하게 움직였죠. 세희랑 엉켜서 정말 끈적한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만... 막판 반응오길래, 찐한 키스하면서 사정하고 끝냅니다. 끝나고 세희가 생글생글 웃어주는데,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