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70/B 여전히 몸매 좋은 디올은 소중이도 피서지로 최적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알파고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0 21:12 컨텐츠 정보 조회 8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170/B 여전히 몸매 좋은 디올은 소중이도 피서지로 최적입니다더워진 날씨 습도 높고 짜증나는 탓에 몸이 급격히 쪼그라듭니다.견딜 수 없어 쪼그라진 물건을 피서로 업장에 방문했습니다.반갑게 맞아주는 업장 스텝들과 실장님들이 고맙네요.한 번 본적이 있는 디올을 보기로 하고 미팅을 마친 후 남는 시간에 짜빠게티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간만에 먹는지라 맛있더군요.부른 배를 통통 두드리고 쉬고 있을 때 쯤 입실하라는 호출에 바로 따라갑니다.여전히 170에 날씬한 몸매의 디올이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그 간 잘 지냈냐는 둥 요즘 뭐하냐는 둥 이러저러한 안부를 마치고 탈의했습니다.디올의 피부가 뽀얀게 무척이나 곱네요. 몸매도 여전히 이쁘고 잘 온것 같습니다.애무를 시작하며 툭 하는 말이 오빠 살쪘나봐~ 배가 좀 나왔네 하는데바늘로 콕 쑤시는 아픔이 ㅠ.ㅠ 더위에 나가지 않고 일을 하다보니 사실 아랫배가 나왔습니다.그것도 최근에 좀 나온걸 바로 알아보는군요. 눈썰미 백단 같으니라구.그래도 저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기쁨에 디올에게 애무를 시전합니다.제 애무에 바로 대응해주는 디올. 자세를 잡아주네요.그렇게 69자세까지 해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한 후비품 착용한 똘똘이를 다솜이의 소중이에 꽂아 넣었습니다.적당히 물이 오른 디올의 소중이는 따뜻했네요.살살 조여오는 디올의 소중이를 느끼며 부드럽게 펌핑을 시작했고따스하게 좋은 느낌에 쪼그라든 물건은 이미 축 늘어져 저세상이었습니다.시원하게 발사하고 정리까지 마치니 제 품에 안겨있는 디올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