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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단독코스 할인이벤트 받고 야옹이 언냐를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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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야옹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SM 단독코스 할인이벤트 받고 야옹이 언냐를 보고왔습니다


야옹이 언냐 딱 보자마자 뭐랄까 뭔가 고귀하고 세련된 와꾸에 놀랐습니다


하드코어에 이런 언냐가 있었나?? 싶을 만큼의 하드플레이에서 와꾸녀입니다. 


눈빛으로 끌어당기는듯한 묘한 분위기에 이끌려서


옆에 앉아 담배를 같이피우는데 시작부터 장난아닙니다. 


질문은 계속 하는데 손도 같이 제몸을 물어옵니다


저에게 요염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뭔가를 갈구하는듯한 표정,


담배를 끄고나서 간단하게만 씻자는 언냐의 손을잡고 샤워실로 가서 


앞뒤로 중요한부분만 씻고 물기를 닦기위해 나왔는데 


살랑살랑 몸을 흔들더니 야동처럼 저를 유혹합니다


사장님/비서 컨셉으로 침대에 엎드려 눕게한뒤 허벅지와 엉덩이부터 시작된 애무


야한 신음을 내뱉으며 애무해주다가 야동 배우 같은 욕설을 내뱉으며 


제 엉덩이를 때리고 다시 애무하는 언냐 영문도 모른채 맞으며 애무받는데 


기분이 좋은 이유는 제가 패티쉬끼가 있는걸까요.. 그렇게 애무받다가


뒷치기자세로 유도하더니 제 존슨을 손으로 살짝씩 때리며 


똥까시와 알까시 사까시를 와... 욕플까지 미치겠습니다


제 똥꼬에 침을 흘리기도하고 침을 뱉기도하며 사장님 좋아.. 씨XX 같은 욕설이 난무하고


저도 모르게 조심스레 욕플을 하다가 같이 화끈 할정도로 욕플을하며 상황극에 푹 빠졌습니다


돌아누워서 몸위에 바로 서서는 촛농 떨어뜨리 듯 침을 떨어뜨리며 


풋잡.발로 존슨을 자극하기도하고 패티쉬 클럽과 안마의 합병인것 마냥 


여지껏 어디에서도 경험 못해 본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언니의 분위기에 정자세로 깊게 삽입하며 한동안을 삽입하다가


욕플을 주고받으며 사장님 비서 컨셉으로 뒷치기와 다시 정자세를 번갈아가며 삽입 후 사정했습니다


사정한 뒤에 시간이 좀 남았는데 그 시간에도 계속해서 


제 존슨을 핸플해주 듯 만지면서 벨 울리때까지 욕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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