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너무 귀여워서 조금 심쿵했습니다.왜이리 심장이 나대는건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칼스버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6 14:02 컨텐츠 정보 조회 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4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⑤ 파트너 이름 : 달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썸에 무작정 달려가 보았습니다실장님이 달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셨습니다우선 결제하고 샤워후 그녀의 방으로 갔습니다일단!!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조금 심쿵했습니다....첫대면부터 설레게 하는 처자가 있다니 애지간해선 업소녀가 이쁘다~ 하고 생각하는정도는 많은데 눈앞에서 직접보고 설레봤던건 이번이 첨인거같아요 ㅎㅎ160 정도 아담한 키에 슬림하니 그에 걸맞는 아담한 가슴...그리고 긴 검은 생머리에 문신 하나없는 하얀피부까지..설레일만 하잖아요.. ㅎ얼굴이 세련미가 넘치는게 차도녀삘이 나는 스타일로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여우상이라고 해야 맞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본 달이의 얼굴을 평가하자면 그래요 ㅎ눈앞에서 보고는 순간 정적 5초............. [설렜습니다 진정...] 왜이리 심장이 나대는건지....5초후에 달이가 먼저 다가오면서 첫마딜 건네는데..."내가 맘에 안들어서 얼굴만 계속 보는거야 오빠~~?^^""아니 이뻐서 잠시 멍좀탔어 .." ㅎㅎㅎ이 무슨 바보같은.. 무튼 이걸로 분위기 한번 웃고 넘어가며 조금은 화기애애~잠시후 샤워실로 향합니다..샤워실안에 물다이까지 비치되어 있는 구조라 온몸을 깨끗히 빨래질(?)당하고물다이에 시키는대로 누우면 뱀처럼 제몸위로 올라오는 달이의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가슴비비기] 이건 참 참기 힘들더군요.. 꽃잎 앞에 봉털이 닿을때도 버티질 못하고 동생놈은 불쑥 일어나네요...ㅎ앞판까지 받고 내려오면서 물다이에 살짝 걸터 앉으면 무릎까지 꿇어가며 정성스러운 맛베기 BJ타임~ 물기 한방울까지 깨끗이 닦아내고 마른다이로 이동~또 한번 스믈스믈 올라와서는 사방팔방을 혀 하나로 헤짚고 다니는데 다른건 다 버티겠는데 2차 BJ에서 아주 질질 흘립니다....더이상은 안될거같아 차마 쌀거같다고 말은 못하고 장비 끼는척하며 시간 좀 벌고 다시 역공으로 제가 들이대봅니다...꼭지부터 꽃잎까지 천천히 내려가는데 혀로 훑어내려가면서도 몸매를 감상하는데 어찌 이리 이쁜지..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삽입하는데 이쁘장한 달이의 얼굴이 눈앞에 보이고...쪼임이고 뭐고 그냥 정자세로 15~20번 피치만에 급신호...쭉쭉~ 주르륵..... 하...... 그렇게 정신을 잃고 돌아왔어요정신을 차리니 이미 집에 와있더군요오늘이라도 다시 그녀를 보러 가고 싶습니다ㅠ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