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성스럽고 깨끗한 느낌이 좋았던 아름.

차분한 성격에 동양적인 예쁜 언냐였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예뻤고...굉장히 여성스러운 언냐네요.

166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슬림한 스타일이면서 A+사이즈의 가슴이지만, 자연스런 느낌과 예쁜 모양.

엉덩이도 예쁘고,골반도 제법 잡혀있습니다.

아름의 몸을 안고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아름도 역시 부드럽게~ 키스를 해오네요.

제 목에 매달리면서 오히려 아름이가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뜨겁고 달콤한 키스의 맛이라니~아름이와의 키스는 정말 섹시합니다.

아름의 은근한 손길이 제 물건을 스윽~ 손에 쥐고 절로 꼴릿해지네요.

처음엔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제 육봉을 장난치듯 가지고 놀더니,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니, 아... 아름의 그 혀놀림과 흡입력.

그리고 알주머니와 아래 응꼬까지 골고루 애무를 해줍니다.

아름이는 빨아주는 모습에서 그렇게 색기가 흘러넘치더군요.

뜨거운 신음을 흘리면서 뭔가 은근히 바라는 눈빛을 보냅니다.

아름의 매끈한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고...

그러다 곧 보빨을 해주려고 몸이 정말 예쁘네요.

다리를 벌리고.그 사이에 얼굴을 박고 보빨 할때, 

그 느낌이나 기분이나.반응까지..정말 꼴릿합니다.

완전 흥분상태로 아름와 서로 애무를 해주고 

그리고 자세 잡아주는 아름의 허리를 잡고서 천천히 움직입니다.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움직이는데요.기분 정말 좋네요.

뒤치기로 하면서 아름의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를 감상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하다가... 쌌습니다.

끝나고서도 느끼는듯 몸을 떠는 아름이를 안고서.마지막까지 정말 섹시한 아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