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유혹의 찐한 향기처럼 저절로 끌어당기는 여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동네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5 16:20 컨텐츠 정보 조회 8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애인모드가 좋다는 분당 오슬로 나나를 봤습니다.이목구비 뚜렷하고 섹시하고 또한 귀여운 나나~키는 160중반으로 보이고 매끈한 다리라인이 살아있는 나나연예감이 상당히 좋게 보이며 피부가 부드러움히프가 볼록하며 탱글거리는데 정말 탐스럽네요처음에는 약간 어색해 하지만 시간 좀 꺼리낌이 없는 스탈인 듯애교넘치고 친절한 말투와 행동은 다른거 안하고 그냥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서로의 몸을 어루 만져주고 싶은 느낌이 드는 여친같은 나나몸에 물만 칠하고 침대로 와서 누워서 얘기하다가 키스 들어가보고키스 잘 받아주고 이쁜 가슴 핑크빛이 도는 슴가가 정말 탐스러우며애무해줄때도 나나가 느끼는게 저에게 느껴질 정도.합체를 해보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넣었을 당시보다 점점 물이 많아지는 마르지 않고 계속 지속되는 나나의 풍부한 수량 덕에삘받아 뒤로 하는데 히프가 정말 탱탱하고 탐스러워정말 미친듯이 하다가 쌀 것 같아 앞으로 돌려서 다시 열심히 하니 나나가 느껴버려서 타이밍 맞춰서발사를 해버리고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오랜만에 기가 다 빨려버렸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