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리와 낮부터 투샷으로 폭풍발사를 했어요

음료수마시며 한 10분가량 기다렸나 직원한명이 안내해주네요

방에 안내를 해주었는데 들어갓더니 아리언니가 반겨주네요 

저의 손목을 끌고가며 급하게 앉혀주네요

근데 아리는 실장님이 이야기 하던대로 사교성도 너무 좋고 발랄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이제탈의하고 샤워... 꼼꼼히 씻겨주네요

누우라고 해서 눕고 난뒤 바로 시작되는 서비스~ 미끄러지는듯한 바디서비스...

부황 서비스를 하는데 온몸의 살들이 입안으로 빨려갈듯 강하긴하네요 

침대로 이동 후 애무를 해주는데 꼼꼼히 천천히 하는 타입인 듯

아리언냐의 간단한 상위 진행 후 저보고 해달라며 터치 ㅋㅋㅋ

으샤으샤 해봅니다. 연애감도 훌륭하고 좋아서 토끼인 저는 바로 시원하게 발사..

그러나 투샷....ㅋㅋㅋ

간단히 샤워후 침대에 누우니 그냥 어깨 안마를 살짝 해주는데 시원합니다.

누워서 스킨쉽하면서 있으니 바로 불끈..불끈하고 서서히 발기시작.

아리 언니의 비제이를 시작하고 양손은 부드럽고 말랑한 가슴을 훔지고 있고

어느새 두번째 cd 가 ..그리고 위에서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 아리언니.ㅋㅋ

이번에는 조금 오래해서 뒤치기까지 하다가 폭풍발사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