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아] 서비스 잘하는 언니가 겐조에 숨어 있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빠르게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9 21:14 컨텐츠 정보 조회 1,23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아] 서비스 잘하는 언니가 겐조에 숨어 있었네요 자극적인 서비스를 좋아하는 저에게 수아를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하드한 서비스 잘하는 언니가 멀리 찾을 필요도 없이 겐조에 숨어 있었네요 슬림하면서도 적당한 사이즈에 과연 잘할까도 싶었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아주 끈적하고 화끈하게 저를 유린하는데 그냥 폭풍 발기 상태로 있는 저를 아주 죽일듯이 달려드는 수아언니 이렇게 하드한 언니일줄 알았으면 투샷으로 보는거였는데 바꾸기도 뭐하고 어렵게 참고 분위기 이어갑니다잠깐 누워서 숨좀 돌리나 싶었더니 그냥 올라타서 서비스 해 주는데 와..목구녕 끝까지 밀어넣어서 꺼억 꺼억거리며 딮스롯 해 주는데 오랜만에 숨은 보석을 찾은 듯 서비스 진짜 하드하게 잘하네요 서비스 좀더 받앗다간 그냥 발사 할 것 같아 자세바꿔 키스를 시작으로 들이대보니 수아 언니 반응도 장난 아니네요 거의 눈이 풀린채로 신음 막터지면서 강하게 요구하는데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 빨아줬습니다 자극적인 서비스와 미친 반응을 보는것만으로도 쌀것 같아 얼른 무기 착용하고 넣어 보는데 슬림해서인지 구멍도 꽉 물어주는게 예사롭지 않네요슬림한 구멍에 입장하여 힘차게 움직이는데 더 강하게 주문하는 수아언니 쎄게하면 할수록 신음도 더 커지고 아에 자신을 놔버리는듯한 반응이 인상깊네요 신호가 금방오길래 그냥 쌀까도 싶었지만 싸면 왠지 혼날것 같은 기분이들어 어렵게 참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둘다 다리에 힘이 풀려 일어나지도 못하고 좀 누워있다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