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라-시그니쳐코스- 이런 보석같은 매니저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꽉채워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9 11:00 컨텐츠 정보 조회 8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라-시그니쳐코스- 이런 보석같은 매니저가 있을줄은 몰랐네요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보라라고 정말 괜찮은 매니저가 있다며 추천해주더군요원래는 예약해서 보는 매니저인데,지금 바로 한타임 딱 된다길래,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콜 했습니다.간단히 샤워하면서 리프레쉬 완료 그렇게 보라를 만났습니다.오! 비쥬얼 좋네요제가 딱 좋아하는 고양이상으로 청순 섹시하면서 큐티한 얼굴과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S라인 몸매 침이 꼴깍 넘어가는 티나네요침대에 앉아 담배피며 스몰토크를 했습니다.성격 참 좋네요 처음 본 사이라 조금 어색하지않을까 했는데,보라가 붙임성 좋게 잘 달라 붙어 줬습니다.물다이 서비스 해준다기에 받았습니다.기본에 충실한 물다이 서비스 바디타기와 애무 밸런스가 참 좋네요그리고 입싸까지 안 받았으면 아쉬웠을 듯 ^^;;69로 보라의 꿀물맛을 봤습니다. 엄청 잘느끼네요보라 왈 세게하는것 보다 부드럽게 하는게 더 꼴린다고 합니다부드럽게 애무하자 물이 콸콸콸~ 꿀물 맛봤으니 이제는 쪼임맛도 봐야죠콘끼고 보라의 안으로 직진했습니다.탱탱한 꿀벅지와 봉긋한 애플힙 더 말할 필요도 없는 쪼임이었습니다.그리고..보라 섹녀네요 섹을 엄청나게 즐깁니다막 온몸이 자지러지는데, 마치 제가 섹고수가 된 기분!싸고나서 둘다 침대에 뻗었습니다. 이런게 즐달이고 이런게 섹이죠옆에 누워서 담배피며 수다떨다 시간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