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 슬림 빵빵 C컵 나리와 투샷 성공기

저는 유난히 슬림하면서 빵빵한 체형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튜닝으로 슬림하면서 빵빵한 언니들이 많아지긴 했으나

자연산의 그것에는 따라가질 못하죠..실장님이 나리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제 로망에 아주 근접한 언니였습니다.

티룸에서 처음 봤을때는 이정도로 몸매가 좋은지는 몰랐습니다

상의가 타이트한게 아니어서 가슴이 그렇게 큰줄 몰랐거든요

탈의하면서 깜짝놀랬습니다 자연산 C컵 나올듯합니다 아담 슬림한 체형이..

가슴의 모양으로 봤을때 자연산인데 역시 만져봐도 자연산입니다 굿이라는거죠 ㅋ

서비스 또한 미칩니다

저의 입술을 덮치고 목을 공략하고 가슴을 애무 시작합니다. .

이어서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전신애무가 시행됩니다. 

전 숨이 한도끝도 없이 거칠어져가고 그리고 초강력 BJ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신음을 참으려고 햇지만 이 언냐의 BJ 혀로 동생 머리를 감싸고 비볐다 감싸고 돌리고 감싸고..

신음 못 찾고 히이잉 히이잉 헝헝 이런 소리를 내게 됩니다. 

그리고 69돌려댑니다. 언냐의 분신도 깨끗하고 모양도 너무 이쁩니다

다시 한 번 애무 하려는 그녀에게 제가 얼른 하자고 했더니 미소를 지으며 올라탑니다

따뜻한 느낌 나더니 맷돌질 승마 맷돌질 승마 맷돌질 승마 들어옵니다

여성상위시 언냐의 슴가가 출렁이며 성욕흥분 절재가 되질 않습니다. 어쩌면 부끄럽기까지합니다.

포르노에서 보이는 바로 그 장면이니까여

저도 남자인 지라 여자를 만족시켜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 그래서 정상위로 바꾸어서 영화에서 배운 요점 즉 최대한 내 몸을 높이 들어 찍어야 

언냐가 느낌이 온다는 것을 환기하며있는 힘껏 공격하니 언냐 비명지르며 호응해주십니다. 

언냐 많이 느끼시니까 저는 성취감도 배가되고..언냐 뒤태 감상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후배위 돌리고..후배위 하면 좌삼삼,우삼사찍기등을 열심히하니 언냐 제대로 비명 질러 주시고 

저는 일단 한 번 발사합니다.

이어지는 2샷시간.. 언냐 이번엔 69자세 취해주시며 공격해오시는데 

처음엔 넘 힘들어 투샷 포기하려다가 언냐가 따스한 손 놀림에 다시 기립합니다

결국 동생이 다시 일어났기에 저는 후배위 하다가 느낌이 좀 와서 

정상위로 바꾸어서언냐의 섹스러운 얼굴을 보며 혀끼리 칼싸움을 하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그 어려워 보이던 투샷을 성공하는 저를 보며 대견하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