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우언니 보시려는 분들 꼬옥 투셧으로 보십시요.

간략한 호구 조사를 마치고 탕으로 간다

탕에서의 서비스가 정말 환상적이였는데,만만하지 않았다.

BJ 역시 뿜어져 나오는 힘있는 써비스.

쭈욱..쭈욱... 시원하게 빨아내고.. 부비고...

특히 자지를 빠는 모습에 내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흐를 뻔 했다.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자연스럽게 69 자세가 만들어 지고.

참... 여우 언니가 69하기 정말 좋았다. 여우언니 물도 많더라.

나도 처음으로 그 물맛이 어떤 맛인지 알게 되었다.

여우 언니 상위로 시작된 연애는 밑에서 올려다 본 비쥬얼적인 충만감에.. 

얼마를 버티지 못하고 참아야 했다.발고락을 움켜지고, 

잠시마~~~~~만을 외치며 겨우 진정을 시켰다.

이럴 줄 알았으면 투샷을 끊고 들어 오는 건데.. 하는 후회가...

고맙게도 여언니가 결박을 풀어 주고... 숨을 쉴수 있게..

몇 분간을 어정쩡한 모습으로 여우언니가 건네주는 음료를 마시며...

겨우 안정을 시키고.. 그런데 다행이 죽지는 않았더군..

다시 조십스럽게 삽입... 이번에는 내가 상위조심스럽게 천천히 왕복을 시작 했는데, 

워낙 쎅한 모습의 언니가 내 배 밑에 있느니... 역시 제어가 힘들었다.

시계를 보니.. 10여분이 남았었었다.

그래서 그냥.. 대여섯번 있는 힘껏 펌핑. 시원한 대미를 장식하고 

여우 언니 배에서 내려 왔다

만약 여우언니 보시려는 분들 꼬옥 투셧으로 보십시요.

아니면 후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