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저번주 주말

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송이

자세한 후기: 

랜드마크 송이는 이쁜 와꾸만큼이나 목소리도 천상여자, 몸매도 이쁜 송이

거기다 애교도 엄청나서 암것도 시도 안해도 고추가 스멀스멀 일어서려합니다

피부도 흰 피부라서 정말 더더 흥분되죠  

얘기를 하며 샤워하는데 빡빡 씻겨주는거랑 다르게 부드럽게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그러고 서비스 받는데 혀놀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난아닙니다ㅋㅋ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다가 그대로 마무리 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고 

꼬물꼬물 몸이 아....이거 계속 받다가 여기서 끝날지도 모르는 

불안감때문에 침대로 급히 이동했습니다 

간만에 필받아 딱딱해진 흐믈 꼬추가 다시 강직도 떨어질까봐 

얼른 송이를 대자로 눕혀놓고 저도 좀 봉사하다가 붕가 하는데 쪼임 끝내줍니다 ㅋㅋ 

바로 이맛이야~ 

송이는 리액션도 좋고 기술이 아주 대박 현란합니다 

폭풍 삽입으로 물이 질척이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니까 송이가 부끄럽다고 물 좀 닦고 하자는 걸 

제가 만류했습니다 이 소리가 절 그렇게 흥분시킬 수가 없거든요 

그럴수록 더욱 강하게 피스톤 운동하니 물이 사방으로 튀기 시작하고 

으아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저의 물도 힘껏 발사해버렸네요

너무 좋네요 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