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유리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 바로 덥치고 싶은 매니저  

간단하게 씻고나와 시원한 음료수하며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슬림한 언니로 부탁드린다하니 유리언니 있는데 15분만 있다가자 하시네요 

문이 열리고 유리 언니를 처음 본 순간 저도 모르게 너무 고급스럽게 서있는 

유리 언니를 보고 바로 덥치고 싶은 뻔한 실수를 범 할 뻔했네요 

고급진 예쁜 와꾸와 엄청나게 여성스런 몸매가 저의 애간장을 녹이고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정말 매력터지네요 

키는 165정도에 가슴은 b컵인데 얼른 탐하고싶은 맘에 후딱 샤워만하고 유리언니를 품었습니다. 

고급지게 생긴 유리언니를 위해 제가 봉사하고 싶었지만 

유리언니 가만있으라하며 위에서 밑으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다뤄주네요

정성스레 저를 다뤄주는데 제 동생은 감동하여 울부짖었네요 

이 감동을 저만 받을 수 없어 자세를 바꿔 저도 열심히 아래위로 유리언니를 범했더니 

터지는 신음소리 또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언제 착용한지도 모르게 제 동생에게 씌워진 고무장갑은 무의미한 듯 열심히 할 일을 다했지만 

유리 언니의 떡감과 조임은 아주 그냥 찰싹찰싹 입에 달라 붙는 찹쌀떡이네요 

엄청난 조임과 떡감에 평소보다 이른 사정을 했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발사한건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연장을 할까 싶어 물어봤더니 뒤에 예약이있어서 오늘은 곤란하다 하시네요 

다음번 방문때는 유리언니 투샷으로 결제하고 싶지만 알고 보니 기본코스만 하는 매니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