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기만해도 고추를 서게하는 란제리 섹시녀 도희

전에는 아담 슬림을 봤으니 요번에는 원래 취향인 장신 슬래머로 달려봅니다~

"도희"이를 추천해주시네요~콜하고 조금 대기하다가 방을 들어가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떡~~ 보는 순간.....란제리의 도희

끈적한 일본 AV 배우 처럼 그리고 몸매가..역시~만질게 아주 많은..슬래머이군요~

가슴도 크고..키도 크고.. 좋네용~

간단한 호구조사와 음료타임 후 샤워실로 가가 꼼꼼히 씻고 물다이로 철퍼덕합니다...

FM 물다이입니다.앞판,뒤판..큰가슴으로 왔다갔다하는 느낌이 좋군요..

수건으로 닦고나서..침대에 눕습니다..

찌찌와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니 역시나 몸매에 최적화된 똘똘이가 발기탱천이군요~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으며 혀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키스를 하다가 역립자세를 취해줘서..

최선을 다해 혀로 언니의 소중이를 빱니다~

움찔움찔하면서 언니의 신음소리가 리듬을 타는군요~

느낌이 살짝 오길래~콘을 끼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탁탁 찍으니~느낌이 강렬합니다~손은 계속해서 찌찌를 만집니다~제손은 쉬지않고 찌찌를~

그리고 아름다운 자세인 뒤치기로 돌입합니다~

슬래머와의 뒤치기 장면은 마치 산수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기 그지없죠.

거대한 봉우리 두 개가 왔다리 갔다리 하며 터져나오는 신음은 사나이의 가슴을 울리죠..

그리고 마지막 스파트를 향해 정자세 돌입 골반과 엉덩이에 바운스를 줘서.

도희 언니가 고맙구요...제가 피스톤 할때마다 질근육의 움직임이 더 잘느껴지는군요~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찍~쌌네용~

도희 언니가 깔끔하게 뒤처리 해주고..

편안하게 도란도란 얘기 좀 나누다가 씻고 인사하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