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비오고 꿀꿀한날 크림이의 햄버걸로 외로움을 달래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릴렉스애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9 22:45 컨텐츠 정보 조회 1,3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크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오고 꿀꿀한날 크림이의 햄버걸로 외로움을 달래다저랑 같이 다니는 탕돌이 친구가 있는데 크림이는 꼭 한번 보라고 저한테 늘 추천을해서 질펀하게 놀수있다고 드디어 봤습니다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못 봤었는데 드디어 보네요 ㅋ몸매가 너무 제 스타일이란 말에 늘 기대감 속에 살았었는데 ㅋㅋㅋ이언니 보면 말이 필요 없습니다인사 할때부터 어리고 이쁜 언니가 인사합니다 ㅋ 키가 163정도 아담..머리 작고..상체 짧고..하체 길고...자연산 C컵 가슴까지 크고,슬림 몸매에 뾰얗고 흰피부결까지,어린티가 팍팍 ㄷㄷㄷㄷㄷ.. 어찌보면 이쁜 AV 스타일로 퍼팩트!!!!!!!!!!!!!!!!!!!!!!!아담 슬래머 비율 이렇게 좋은 언니들 보면 눈이 호강하잖아요뭐 아무것도 안해도 얼굴만 보고 떡칠수있는 언니들은 많지만 질펀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는 별로 없습니다 근데 크림이는 서비스도 잘합니다...연애는 아주 찰지게 가슴으로 햄버거 완전 느낌 최고 제가 본 역대 언니중에 에로틱하며 끈쩍함이 최강입니다..두번째는 흔들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빨고 크림의 동글안에서 물이 퍽퍽 나오는데 오늘은 짐승처럼 떡을 치고 저의 외로움을 달래고 나왔는데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는 왜 이렇게 크림이의 가슴과 질펀한 서비스가 그리워지는지 또한 달리고 싶은지..돈이 왠수네요 .. 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