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동백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백]의 시크릿은 과히 환상적인 떡감이다

언니 동백 입니다  

근무 시간대  주간 입니다 

몸매 160정도 되는 키 몸은 슬림 합니다 

가슴 자연산 B컵 보유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섹시 스탠다드 느낌 입니다 

안마 스타일은 끈적끈적 질퍽질퍽 섹파 느낌입니다   

안마라 함은 이래야지 달리기 전체의 분위기 굿입니다 

샤워후 물다이에  눞히고 딥한 서비스 시작 

아주 매우  맛깔스럽게 빠는 속도로 오랄 하다가 대가리쪽을  핧기도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있자면 날날이  발랑까진 표정으로  야시시 하게 쳐다봅니다 

특이한것은 말이 찰지다 섹드립 매우 능하고 말 받아치기도 능허고 

섹과 대화가 다 잘되는 발랑까진 여친 느낌입니다 

누구한테 받든 오랄은 받아보면 그다지 별로인데 

동백은 타액을 잘 발러가면서 찰지고 매끄럽게 잘 빨아줍니다

그 표정 또한  매우 많이 만족스럽습니다 

귀여운 몸 사이즈로 인해 궁뎅이를  토닥거리면서  뒤치기도 굿 

발랑까진 토끼를 잡아먹는 느낌이라 할까요  

유쾌하면서 끈적거린 노콘 섹 타임은 과히 환상적인 떡감이다

한번 빠지면 벗어나길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