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거유의 가슴이 출렁출렁~~연애감은 끈적끈적~~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3 10:31 컨텐츠 정보 조회 1,0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1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버닝썬④ 지역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 도로시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 거유 언니 좋아라해서 의정부 버닝썬 방문하여 도로시 접견 했습니다. 거유녀 볼 기대에 차서 두근반 세근반으로 버닝썬 입성했습니다. 검은 긴머리에 와꾸 중상급 이상으로 키는 160초반으로 보입니다. 역시 슴가하나는 명품급 이었습니다. 아 무지하게 커요... 브래지어를 뚫고 나올 듯한 크기에 그 가스몰만 봐도 침이 흘러 내림이지요.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쓰하고 침대가서... 역립으로 바로 그래... 오늘 갈떄까지 가슴만 주물 주물해 봐야지.. 키스하고 바로 가슴으로 퐁당 들어가 두손으로 주물 주물.. 가운데로 모아 양쪽 유두 한입넣어 빨기 시도 번갈아가면서 빨고 가슴골에 혀 대고.. 코를 박고 양손으로 가슴을 제 볼에다가 마구 부비고 정말 원없이... 만졌습니다. 머 이건 페티쉬도 아니고...ㅋㅋㅋㅋ 도로시가 고개를 숙여 입으로 자지 빨고는 콘 끼웁니다. 바로 합일하여 붕가타임 체위는 딱 두개 여성상위 하면서 가슴 덜렁거리는거 구경하고 뒷치기 하면서 아래로 덜렁이는 가슴 주무르면서 옆에 거울 보며 허리 흔들고 떡치다 발사 완족 만족합니다. 이런 언니 있음은 행운이죠~~ 대 만족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