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겐조의 주간 예진 언니...햄버걸...

민삘의 청순한 외모 언니로써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입장부터 예진의 아담 슬래머 바디가 보이더군요. 

오늘따라 아주 그냥 대놓고 섹시하게 있습니다. 

옷도 어쩜 그리 섹시하게~~

예진이는 160 키에 C컵 슬래래머 입니다.

몸매가 아담한데 정말 두드러지게 섹시한데,가슴이 세상에~ C컵이랍니다.

그것도 자연산의 가슴~~

아담한 키에 찰진 몸매. 허리는 또 라인이 좋구요. 다리도 길고 맛나게 생겼습니다.

예진이가 왜 햄버걸 이벤트의 선봉장인지 알것 같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싸겠네요.ㅋㅋ

둘만 있는 순간부터 헤어질때까지, 예진이는 딱 달라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벗고 몸을 접촉하는 순간, 요부가 되어버리네요.

잡아 먹을 듯이 물고 빨고하는데요... 

저도 완전 흥분해서 예진이와 미친듯이 핥고 빨고 했네요.ㅋㅋ

예진이의 찰진 엉덩이를 쥐고서 한탐 사작했습니다.

예진이의 떡감은 정말~~~ 절 짐승으로 만드네요. 

그렇게 연애를 즐기다가 가슴으로 해주는 스킬에 한번 싸고... 

침대에서 예진의 풍만한 엉덩이에 또 한번....싸고나니...

머리가 핑~~도는 느낌...ㅋㅋㅋ

인기있는 예진라서 대기 압박이 있지만 일단 한번 보게되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에 빠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