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해리를 딱 보는 순간..

 그녀 제가 좋아하는 자극적인 원피스에  날씬한 몸매

거기에 얼굴이 완성 이거면 된검당 벌써 전 즐달 한것 같았슴당

어색함을 털어내고자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상큼하게 웃으며 아이컨택하는 해리를 차마 저는 똑바로 볼수가 없었슴당 

이런 저를 보며 언니가 웃으며 오빠 씻자며 제 옷을 벗겨버림당

해리~ 배려심도 이빠이 탑재했슴당ㅋㅋ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를 해준다는거 패스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아봄당~

피부가 하얗고 뽀송뽀송해서 딴거 안하고 껴안고만 있어도 마구마구 꼴립니다

그 이쁜 얼굴로 비제이를 시전하는데 살짝 봤다가 아주 쌀뻔했슴당 ㅠ ㅠ

또 손기술도 나쁘지 않았슴당~ 제몸 구석구석 자극이 장난 아니었슴당~

제 동생이 언니한테 집중공격 당하기 시작하자 이미 처음 본 순간부터 잔뜩 화가 나있던지라

벌써 자꾸 나오려는 올챙이들 때문에 해리에게 얼른 하자! 를 외쳤네요 

부랴부랴 제 동생녀석에게 장화 씌우더니 여성상위로 시작했슴당

역립을 못한게 쬐금 아쉽지만 연애감 만큼은 정말 괜찮았슴당~

특히 이쁜 해리가 위에서 절 내려다 보며 박아대는데 참기 힘들었슴당~ 

미친듯이 몰려오는 사정감에 급히 뒷치기 자세로 변경후 얼마 못가 발사해버렸슴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