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천상 여자같은 윤아 .. 그냥 내품에서 같이 느껴버리는 소중한 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걸누리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2 07:21 컨텐츠 정보 조회 1,3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업소명: 랜드마크업종명: 안마방문일시: 며칠전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윤아자세한 후기: 랜드마크 주간조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천상 여자같은 윤아 선이 참 고운 언냐더군요. 가슴도 제법 볼륨감이 있구요~ 엉덩이와 골반은 큰 편이라서 시각적으로 라인이 극명합니다. 오밀조밀 이목구비 예쁘고, 정말 차분하고 은근하게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스타일이랄까요? 깨끗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움, 그리고 천상여자느낌~ 밝은 성격으로 바로 밀착해 몸부터 부비부비~물다이에서 바디 타는 실력이 좋습니다 ^^ 침대로 와서는 애인모드 참 쩔더군요. 몸을 만지고 입으로 맛을 보니 향기좋고 참 달콤합니다. 입술을 빨고, 가슴도 빨고, 봉지도...ㅎㅎ 작고 귀엽고 앙증맞은 봉지는 빨면 빨수록 물이 많아집니다. 윤아의 반응도 아주 굿~ 교태 넘치는 눈빛을 보내며, 살살 약올리듯 애무하다가 제대로 서비스 받아 봅니다. 제 물건을 갖고 놀면서 부드럽게 만져주고, 알주머니도 살살~ 다뤄주고... 그러다 입에 넣고 맛도 보고 빨아먹네요. 윤아의 따뜻한 입속이 참 죽여줍니다. 입에 쌀것 같았지만, 할건 해야하기에 참고서...ㅎㅎ 고무장화 신겨주고 윤아를 안았습니다. 제 품에 쏘옥 안고 격하게 움직였죠. 윤아랑 엉켜서 정말 끈적한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만... 막판 반응오길래, 찐한 키스하면서 사정하고 끝냅니다. 끝나고 윤아가 생글생글 웃어주는데, 참 사랑스러웠습니다.너무 러블리한 아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