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나] 주간에 시크릿으로 했는데 대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덴티디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2 12:53 컨텐츠 정보 조회 1,57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주간에 시크릿으로 했는데 대박주간에 겐조에서 세나를 시크릿 초이스하고 달렸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박. 달림인생 이렇게까지 물을 많이 흘리고 물을 빼주는 언니는 처음봤네요그리고 노콘으로 이렇게 화끈한 여인을 만났다는 것에 감사할뿐...방에 들어가니 룸삘에 섹한 느낌의 세나가 반겨주었죠대화를 나눌때 그녀는 상당히 차분했습니다간단히 씻고 물다이로 이동해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지요이 언냐 서비스 소프트하게 진행 해 줍니다온 몸을 밀착시켜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잠시 휴식 후 침대에서 진행된 연애 세나의 가슴 그리고 입술 마지막으로 소중이까지 그녀의 예민한 부분은 다 맛본 후마지막으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러 밑으로 내려갔을때 그녀의 봉지는 이미 홍수난상태노콘으로 바로 빠르게 연애에 들어 갔습니다.그녀의 몸을 뜨거웠고 봉지 역시도 마찬가지 아주 열정적인 섹스를 나눴습니다. 진한 몸짓으로 나의 잦이를 받아내는 그녀그녀의 작은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공존했죠 뜨거울 수 밖에 없었던 시간. 타월이 다 젖어버릴 만큼 많은 양의 물을 흘리며 섹스를 즐기는 세나의 모습나올때는 힘이 다 빠져 바로 뻗어버렸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