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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코스로 만나본 야간 에이스~~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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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비누

⑥ 경험담(후기내용) :   333코스로 즐겨본 버닝썬 비누언니
우선 보이는 와꾸와 몸매가 상당히 호감입니다 이뻐요! 
오붓하게 같이 얘기하는데 대화가 즐겁습니다
잠시후 탈의하고 샤워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황제의자에서 첨엔 비누언니는 가슴에 대고 문질러 주는데 언니 가슴의 말랑말랑한 감촉이 좋습니다
그리고는 비누언니의 꽃잎에 대고 다시 문질러 줍니다
꽃잎의 말랑한 느낌과 수풀의 까칠한 느낌이 동시에 전해지는데 미쳐버리겠네요
다음 단계의 애무를 시작하네요
비누언니는 입으로 강하게 빨아 들이면서 발목부터 위로 애무합니다
입술의 흡입 강도가 너무 적당해서 느낌이 좋습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엉덩이까지 한번도 입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빨아줍니다 
그리고는 엉덩이 사이에 혀를 대고 똥꼬를 애무합니다 
역시 똥꼬에 해주는 애무는 환상적인 기분이 듭니다
등을 지나가고 어깨와 팔까지 애무하여 주네요 
다시 내려가면서 엉덩이와 똥꼬를 다시 한번 애무하네요 
이어지는 가슴을 이용해서 제 발부터 등까지 문지르듯 애무합니다
비누언니의 양쪽 가슴과 수풀의 삼각형의 느낌이 강하게 전달되네요 
제 목근처까지 올라오면서 비누언니는 거친 숨소리를 내줍니다
여자의 신음소리나 거친 숨소리는 남자를 흥분시키는데 충분한 듯합니다
저는 여기서 비누언니의 애무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비누언니는 제 몸 위에 올라타더니 다시 한번 꽃잎을 이용해서 애무합니다
꽃잎이 느껴지고 그대로 꽂아 주더니 왕복운동하면서 야릇한촉감에 미치것네요
비누언니의 꽃잎은 생각보다 작아서 입구가 좁다는게 느껴지네요 
뜨거운 비누언니의 속살에 제 동생은 너무나 즐거워 합니다
언니는 갑자기 손을 제 허리쪽으로 쑥 집어 넣더니 제 동생을 만지작거리네요 
놀라기는 했지만 언니의 작고 부드러운 손으로 제 동생은 꿈틀대기 시작하네요 
동시에 언니는 똥꼬를 다시 애무합니다
애무시간이 다른 언니보다 2배 이상 되는 듯합니다
바로 누우니 비누언니는 바로 BJ에 들어옵니다
입속에 들어간 제 동생은 비누언니의 혀를 돌려 주는 BJ 기술에 다시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따뜻하고 촉촉한 입 속 피부 느낌과 쫄깃한 혀로 인해 제 동생은 이미 단단해져버렸네요 
비누언니는 쉬지 않고 제 가슴쪽으로 입술로 애무하며 올라옵니다
그리고 다시 내려가면서 bj를 다시 해주네요
비누언니의 물다이 애무는 상당히 기네요 
물다이하면서도 2차로 삽입해 붕가붕가해줍니다
제 영혼은 이미 탈출했고, 제 동생도 이미 터져버리기 직전이네요..
제 동생은 빨리 비누언니의 몸속에서 터져버리고 싶어하지만 잠시 기다려야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비누언니가 다가오는 걸 바라봅니다
비누언니는 마치 사진 속에 보이는 여신 같네요 
가슴과 적당한 몸매비율 아....좋습니다.
촉촉하고 따뜻한 감촉 그리고, 혀의 쫄김함까지 
BJ의 이런 즐거운 시간이 지나가고 비누언니는 몸을 돌려가면서 69자세를 만들어줍니다
제 눈 앞에 있는 꽃잎을 마구마구 탐미해봅니다
비누언니도 더 강하게 bj 들어옵니다
비누언니는 그대로 몸 만 앞으로 당겨 제 동생을 자신의 꽃잎 안으로 넣어줍니다
제가 누워서 하는 뒤치기 자세네요
그리고는 동생을 꽂은 채로 몸을 돌려 마주보는 자세를 취해 줍니다
비누언니의 허리돌림에 제 동생은 이미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슬슬 마무리를 할시간이네요 느낌이 오더라고요
피치를 올리고 최대한 깊은상태에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녀를 껴안고 잠시 휴식을 취해봅니다
마냥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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