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모델핏의 최강 몸매.. 그냥 내 맞춤형 애인이였습니다. 너무 좋았다. 봉봉봉봉~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jif33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6 06:52 컨텐츠 정보 조회 1,3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봉봉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완전 슈퍼모델 바디의 스타일~ 봉봉~175은 될듯한 큰 키에, 늘씬~한 다리가 돋보입니다.특히, 다리가 정말... 늘씬하고 예뻐서, 가슴이 두근두근~골반이 크고 엉덩이가 탄탄해서 그야말로 한몸매 하는 봉봉.와꾸도 제대로 나오고요.와꾸와 몸매를 다 충족시켜주는 언니네요.물다이 그냥 패쓰~ 좀 씻고 애무 살살 받고 어서 나옵니다조심스럽게 봉봉이 안고서 입을 맞추는데, 바로 진한 키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꽤나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봉봉이의 가슴을 빨고 다시 입술을 빨고...그리고 아래쪽을 빨고...제 손을 잡고는, 그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흐느끼듯 신음을 흘리고요.섹시하게 몸을 떨면서 아래가 끈적하게 젖어듭니다.달아오르는지, 이번엔 봉봉이가 절 자극하네요.절 눕히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봉봉이의 혀가 닿은곳은 뜨겁고 끈적한 열기가 전해지네요.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봉봉이의 뜨거운 입안에 들어가니, 기분 좋더군요.예쁘고 잘빠진 몸매의 미녀가 제 물건을 정신없이 빨아준다는것만으로도 이미 흥분상태는 업~!물건에 장화를 신겨주고...뒤치기자세를 잡고 넣었습니다.부드럽게, 살살~점차 힘을 넣어가면서 강하게. 봉봉이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했습니다. 엉덩이도 주물러가면서~옆으로 돌려 한쪽 다리를 들고서도 하다가...정상위로 눕히고 봉봉이와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