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와 투샷하니 힘이 하나도 없네요

외모가 중상이라 생각하면 됩니다.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와꾸입니다,

긴머리에 유리가 참 밝고 점점 매력적으로 바뀌면서

키스도 진하게 하면서 나를 사로 잡습니다.

백치미 있는 웃음으로 내 벽을 넘어 들어온 베이글 유리 언니

165 정도 되는 키에 B컵이며 엉덩이가 아주 찰지면서

허벅지와 엉덩이가 탐스럽고 탱탱함이 가득가득 합니다

뒤치기 자세를 아주 지대로 잡고서 치는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털털하면서 마인드 너무 좋아 백치미 있는 웃음에 내 벽을 와르르 무너트리면서 

아주 상냥하면서 오빠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된다는 마인드가 착합니다

물다이는 엉덩이 보고 그냥 마른다이로 데리고 와서 먹었습니다!

역시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키스를 질펀하게 하면서 온몸을 던지는 이 아이..

목까시 제대로 할줄 알고 깊게 넣어서 이리저리 돌리는 스킬에

탱탱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69자세 잡고 마구 먹었더니 물 너무 많았습니다 

올라타서 삽입하면 쪼임을 잘 몰랐으나,뒤치기 자세를 잡으니 그 쪼임을 알게습니다

유리 언니라 그 느낌 충만충만 정자세에서 유연성이 좋아서 깊게 넣을수 있으며 

깊게 넣어서 발사를 하니 경련을 일으키면서 꼬옥 안고서 안 놔줍니니다

그렇게 두번을 하고 나오니 힘이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