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디올의 미친 하이텐션 <코스프레> 투샷

코스프레 복장을 승무원 복장으로 예약했어요

업소에 도착하고 준비부터 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있으니 실장님께서 음료수도 주시네요

시간되어 실장님과 함께 이동하고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스튜어디스가 단아하게 인사하네요

스튜어디스 복장을 입은 디올언니 아주 멋지더군요

공항에서 볼수있는 똑같은 스튜어디스 복장!

우선 담배하나 피우며 디올언니를 살펴 보았습니다

완벽한 승무원 복장이더군요 어디하나 어설픈 곳 없이 완벽!

170의 키에 슬림 B컵에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제가 직접 한올 한올 옷을 벗겨주는데 신나더군요

상위를 벗기는데 매력있는 젖가슴이 들어납니다

다음으로는 치마를 밑으로 손을 넣어보는데 팬티를 입고있지 않더라고요 

이런 음란마귀 여자같으니라고 ㅋㅋ

옷만 벗기고 바로 CD씌우고 연애부터 했습니다

디올 언니의 반응이 대단했어요 디올 언니의 신음소리가 증폭되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에서 움직이는데 신호가 오길래 사정했습니다

촉감이 상당하더라고요 디올 언니의 음란한 표정을 보면서 2차 준비

화끈하고 음란한 촉감을 즐기면서 동시에 또 하얗게 불태웠네요

뒷처리 후 침대에 누워있는데 에너지가 완전 방전입니다

디올 언니를 꼭 끌어안고 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