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와 투샷인데 남다른 쪼임에 매우 만족합니다 

겐조에 계속 새로운 매니저들이 영입되고 있네요

야간에 새로 들어온 별이라는 매니저도 어리고 예쁘고 슬림에... 얼른 봐야하는데...

일단 주간에 세나부터 만났습니다

세나라고 하면 익숙하신 분들 꽤나 계실 것 같네요

저도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만나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엄청 긴장 되었습니다

세나는 여러코스기 때문에 투샷코스로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쪼임을 버티지 못할 것 같아 60분 투샷으로 결정했습니다

세나 아담 청순 귀염 스타일이라서 처음에는 조금 놀랫네요

되게 섹시한 스타일일 줄 알았는데 엄청 밝고 귀염 뽀짝한 매니저입니다

애인모드도 엄청 잘하고 애교 귀염이 엄청납니다

샤워 후에 애무를 시작하는데 귀염귀염한 세나에서 끈적끈적한 세나로 변신합니다

온몸에 침을 묻히면서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어우...애무만으로 한번 쌀뻔 했습니다

투샷이기도하고 소중이도 맛보고 싶어서 처음엔 소중이에 박아넣습니다

소중이도 기분좋은 쪼임이 느껴지면서 쭉쭉 빨려들어갑니다

엉덩이가 엄청 탱탱해서 뒷치기로 신나게 박아넣다가 그대로 싸버렸네요

흥분이 되서 잠시 휴식 타임을 하고 세나에게 살짝 비제이만 받고 바로 2차 시작합니다

역시 처음 넣는 것보다 다른 느낌의 소중이 다르네요

다시 넣는데 또 엄청난 압력이 전해지면서 들어가는데 

두번째인데 와...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끝까지 다 박아 넣고 잠시 그대로 있는데 세나가 쪼임도 강하게 조절 할 수 있네요

두번째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조금씩 움직여 보는데 강력한 느낌이 전달됩니다

투샷이라 오래 갈 줄 알았는데 원샷보다 더 빨리 끝났습니다...

세나에게 맛들리면 왠만한 언니들 소중이로는 만족 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