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D컵녀 다이아와 시크릿으로 열정적인 섹 타임을 보냈네요

다이아라는 언니 보러 갑니다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실루엣 역시 화끈 하네요.....

보자마자 꼴려서 딱딱해진 거시기를 바로 가운을 젖히고 어루만져 줍니다

바로 자기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선 이젠 알몸으로 달려 드네요

그래서 얼릉 샤워장에서 씻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다이아가 손을 뻗어 아래를 부여 잡아 버리네요

다이아가 해주는 사까시가 제일 감도 좋고 혀의 놀림도 좋은것 같네요

서서 사까시 받다가 잠시 입을 떼고선 다시금 입으로 빨고 

혀로 귀두를 다다닥 쳐 주면서 핥고 빨아 주는데

계속 빨리 다간 입에다 사정 할것 같아 잠깐을 외치고 다이아를 일으켜 세워 봅니다

그리고 침대에 눕히고선 역립을 해 봅니다

빠는 것만 잘하는게 아니고 빨리는 것도 잘하네요

적당한 신음 소리와 함께 구멍 주위를 적시며 촉촉히

흐르는 애액도 남자의 빨 욕구를 자극 하네요

한참을 빨아 주고 나니 이젠 다시 빨리고 싶네요

바로 입에다 물려 주니 힘차게 입 으로 빨아 들입니다

서로 빨아 주다 바로 노콘으로 삽입 합니다

먼저 다이아가 위에서 쪼그리고 앉아 넣어 주네요

강약을 조절 하며 때로는 강하게 내리 찍어 주고 다시 얕게 살살 눌러 주니

강약의 조절이 기가 막히네요

자세를 고쳐서 정상위로 넣어 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쪼여 줍니다

흡사 짝달라 붙는 스키니를 자지에 씌워 놓은 듯이 감기며 쪼여 주네요

뒤치기 할때는 들락 거리는 모습이 너무 잘보여 더욱더 엉덩이를 벌리면서 박아 줍니다

그렇게 감좋은 속살속에 시원스레 사정을 하고 나니 등줄기에 땀이 흘러 내릴 정도로

열정적인 섹 타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