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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와 애인모드 좋고 연애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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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득 생각이 나서 예약도 하지 않고 080으로 향해 봅니다.

예약을 안해 그런지 1시간 정도 대기가 있네요.

계산하고 좀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방으로 들여보내주네요.

작은키에 슴가는 C컵 정도로 스타일리쉬하게 모양 좋은 언니가 반겨주네요.

블랙&화이트 스윔수트 같은 의상을 입었는데 본인은 튀는 것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스스로 먼저 소개하더군요.

"저 나나라고 해요."

음료수 마시며 담배타임 갖는데 배려심도 있고 섬세하게 잘 챙기는 타입.

대화도 재미있고 응대를 잘하네요.

가운을 벗고 샤워실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물다이 눕히고 부비부비하는데 매끄러운 피부가 닿는 것이 참 좋더군요.

엉덩이로 슴가로 부비부비하더니 제 무릎에 앉아 제 손을 끌어 큼지막한 그녀의 C컵 슴가로 가져가 만지게 하네요.

그리고 가슴을 핥아주고 동생에게 무릎꿇고 BJ하는데 스킬 굿.

정성스러운 서비스 타입.

물기를 닦고 침대에 있으니 다가온 나나.

저에게 엎드리라고 하여 엎드리니 등과 귀를 애무하더니 똥까시를 하다가 꺾어BJ도 해주네요.

69자세가 되어 동생을 맡기고 소중한 곳을 탐해봅니다.

나나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슴가 양쪽 혀로 적셔주고 배로 다리로 내려가 소중한 곳에 혀를 밀어넣고 살살 놀려주니

허리 들어올림이 격렬해지며 물이 나오네요.

잠시 진정한 그녀가 BJ해주고 선물 장착.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해보는데 연애감 좋고 쪼임도 굿.

피스톤 운동을 퍼버벅 푹푹 파바밧...

하다가 거의 느낌이 와서 귀여운 엉덩이 만지며 후배위로 전환하여 집중해 시원하게 발사.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후 바이바이.

나나는 일단 스타일이 화려하네요.

마인드와 애인모드 좋고 연애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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