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의 이상형인 세련되고 섹시한 그녀와 하다니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갤러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9 12:25 컨텐츠 정보 조회 1,2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6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버닝썬④ 지역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 다빈⑥ 경험담(후기내용) : 겁나 친절하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잠시 대기하다가대기를 마치고 스텦 한분이 다빈언니의 방으로 안내해줍니다방에 들어서니 할말을 잃은채 얼음상태로 잠시 멍하니ㅎㅎㅎ키는 162~164정도가슴은 자연산 C컵에 몸매는 약슬림외모는 오피+3~+4는 충분히 받을만한 외모의 청순한 이미지에 섹시한 이미지가 섞인 얼굴입니다왜 강남역 근처 돌아다니는 처자들중에 좀 괜찮다 싶은 세련된 이미지의 처자들머 대충 그런 외모입니다거기에 피부는 부드럽고 매끄러운걸 넘어선 하야디 하얀 아기 같은 피부하나 더 보태자면 조신한 말투까지제가 여태껏 다니던 업소 통틀어서 제일 괜찮은 와꾸입니다(지극히 개인적인주관임을 다시한번 알립니다)웬만한 남성분들이라면 선호한다는 청순 가련형에 조신한말투의 처자 그런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우윳빛 원피스를 입고있네요담배한대 피우면서 아이스티 한잔을 먹고 나니 그녀가 제 가운을 벗기고 옷을 벗습니다(속으로)아 나의 이상형에 가까운 그녀의 속살을 드디어....아 진짜 PERFECT FANTASTIC AMAGING 한 몸매입니다샤워장으로 이동후 저를 씻겨주는데 말문이 막힌채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만 뚫어져라 했죠다행히도 그런 저의 모습을 보진 못한듯합니다샤워후 물다이는 싫어해서 패스하니 또다시 다소곳이..."침대에 앉아서 계시면 돼요""네 알았습니다"바닥에 무릎선자세로 저의 가슴을 애무해주더니 곧바로 BJ 시전해줍니다그러면서 잠시 아래를 쳐다보다가 말았습니다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그런 상황!!뒷판을 애무해주는데 OH MY GOD똥까시까지 하면서 다리 들어올리게하더니 혀로 막 애무를 해줍니다와 심장은 불끈불끈 저의 거시기는 기립 할랑말랑하는 찰나에돌아눕게 하곤선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또다시 BJ 시전저의 거시기가 풀발기 상태로 기립하자 바로 CD를 착용하려 하자본인이 알아서 한다며 딥키스를 먼저 시도촉촉한 입술에 혀가 닿으니 이미 저의 정신은 줄을 놓아버리고몽롱한 상태로 가슴 애무하다가 그녀의 배 허벅지 무릎을 혀로 맛을 봅니다애기피부라 엄청 부드럽고 매끄러운데요진짜 장난아닙니다그녀의 소중이를 공략저의 두손은 그녀의 두다리를 살포시 올리고혀는 클리와 소중이를 천천히 애무신음소리는 들릴랑 말랑하는데요느낌이 왔는지 저의 어깨를 붙잡으며 올라오라는 신호를 보냅니다다시 딥키스를 시도하는데 손으로 저의 거시기를 핸플해주니 또다시 풀발기 상태 변신!!바로 CD 착용하고 삽입 들어갔습니다와 으메 후덜덜 무슨 용광로에 들어간듯한 뜨거움이 저의 거시기에 전달이 되고있네요;;천천히 펌핑을 시도아 이상형에 가까운 그녀와 하다니 정말 꿈이 아니었습니다황홀감에 젖어든 저는 서서히 스피드를 올려서 하다가여상으로 체위를 바꾸고 펌핑을 다시 하는데 전 지그시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습니다무릎을 올리고서 방아찍기 신공까지 보여주다가 뒷치기 자세를 하고 삽입을 다시했는데다빈이의 뒷치기 쪼임이 감당이 안되더군요결국 시워하게 발사하고 제가 뺄때까지 기다려주는 다빈빼고나니 CD처리하고 담배를 건네줍니다그러고서 샤워실가서 다시 씻겨줍니다씻고 저는 옷을 입고 다빈이의 배웅을 받으며 찐한 작별인사와 함께 퇴실합니다실장님이 좋으셨냐고 물어보시길래 저는 그냥 좋았다고만 대답했습니다도저히 이상형이라고 밝힐수가 없더군요올 10점 만점인 업소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