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크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크림의 시크릿은 구구단을 역순으로 외워도 소용없네요 

샤워하고 가운으로만 입장 담배 한대 입에 물고 천천히 스캔합니다. 

어리고 새침떼기같은 귀여우면서 섹시한 얼굴아담한 키, 뽀얀 피부에 C컵 가슴

스캔 완료 후 가벼우 인사와 담소를 하고 탈의합니다. 

자기 벗겠다며, 뒤 지퍼를 내려달라는.. 센스. 

이상하게 남자는 여자의 원피스 지퍼를 내려줄때 묘한 꼴릿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뽀얀 피부에 꽉찬 C컵의 가슴. 유두와 유륜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양치를 뽀독 하고, 베드에 누워봅니다. 살짝 따뜻한 물을 뿌려주고 아쿠아를 뿌려줍니다. 

전반적으로 스무스한 애무가 들어오는데 오.. 이런 반전이.. 

점점 더 체온이 올라가는 언니를 쉽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뒷판에 이은 앞판..동생은 불끈거리며 뇌하수체를 자극하는 스킬.아 좋아..

그렇게 BJ가 끝나고.. 간단한 샤워 후 담배 한대 물고 진정을 시킵니다. 

침대로 이동해 애무하면서 침대에서도 빠떼루를 해줍니다

앞판 애무하면서 역립을 자연스레 이끄는 크림 엉덩이를 잡아 끌고 69로 들어갑니다. 

꽃잎은 적당히 벌어져 혀가 진입하기 쉬운 상태입니다. 

유난히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여잡고 엄지로 꽃잎을 벌리고 게걸스럽게 빨아봅니다. 

물이 터져나오는군요 만족도 올라갑니다. 

크림 언니도 극에 달했는지.. 삽입을 서두릅니다. 

아뿔사..시크릿(노콘)코스였지 구구단을 역순으로 외워봅니다 . 

여성상위로 들어갑니다.진입시 느껴지는 빡빡함은 남자라면 누구나 환영할만한 그것입니다. 

이어 부드럽게 시작되는 펌프질에 언능 끝내자 정상위로 가자 자꾸 유혹합니다만.. 

크림 언니의 힙을 조금 더 느껴봅니다. 필 받은 동생넘 마구 쑤시다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