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성스러운 얼굴, 귀여움도 느껴지는 얼굴

160후반의 신장. 몸매는 슬림한 몸매 입니다

상당히 솔직하고 털털하게 느껴지는 언니더군요.

자주본 사이처럼 편안하게 대해주니 첫만남의 서먹함이 안느껴집니다.

C컵의 슴가. 탱탱하니 빨기좋은 가슴입니다

허리굴곡은 깊게 패였으며 통통한 히프와 약간 튼실해 보이는 꿀벅지에 괜찮은 연애감이 예상되는군요.

감동의 립서비스가 시작됩니다.적절한 강도의 흡입력으로 상판 구석구석을 정성껏 훑으시는군요!

bj하는 와중에 저를 쳐다보는데... 너무 섹시합니다. 몸이 녹아내릴듯한 쾌감이 몰려오더군요.

적당한 사이즈의 슴가의 촉감이 좋은편이군요. 특히 니플의 형태가 상당히 예뻐서 계속 입에 넣고 굴려봅니다.

살짝  신음소리를 흘리는 뉴욕.간지럼을 별로 안타는듯하여 저도 꼼꼼하게 

전신 애무 들어가니 고개만 살짝씩 비틀며 즐기는 모습이 보입니다.아직은 건조한 다이아의 꽃잎. 

서서히 자극을 시작해봅니다.

깊은 탄성을 내뿜으며 저에게 몸을 맡기는 다이아. 점점 증가하는 샘물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어쩔줄 몰라하며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는 반복하기 시작하는군요.

cd장착후 정자세로 홍수가 난 꽃잎을 가르고 천천히 진입합니다.

따뜻하고 질척한 느낌이 상당군요. 조임은 그냥저냥 합니다.

딥키스를 나누며 천천히 왕복을 시작하자 눈을 크게 뜨며 깊은 탄성을 지릅니다.

커다란 눈망울로 섹시하게 저를 응시하기 시작하자 존슨이가 더욱 불끈해지는군요.

급격한 움직임으로 체력소모가 큰 관계로 상위로 체인지 합니다.

눈이 반쯤 풀린 상태로 위에서 내려찍기 시작하는 다이아. 이때부터 강렬한 조임이 느껴집니다.

조금 흥분이 가라앉자 측위로 자세 바꾸어 발사해버립니다. 다이아의 따뜻한 마인드가 가슴깊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