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이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서]의 서비스 받으면 정신은 안드로매다로 날아가버리고만다 

이서 몸매 장난이 아니라고나할까 ..극슬림한 몸매에 B컵

방안에서 대화를하고 있노라면 대화에 빠져들면 정신이 없다 

그런데 서비스는 더~~~ 정신이 없다

서비스 내내 정신을 홀딱 가져가 버리기 때문이다 

물다이에서 애무는 거들뿐 .. 아니 백미이다 

엉덩이로 올라타고 앉아 존슨군을 꽃잎으로 부벼주며

손으로 엄청난 핸잡 기술이 들어오는데 발사의 신호가와도 꾹 참는다 

특이하게 의자에서 한번  더~  서비스를 ~~

여기서가 더 압권인듯한데 솔직히 그냥 의자 위에서 하고싶다는 생각까지

발사를 참으며 정신은 이미 날아가버리고만다 

침대로 이동 후에 바로 BJ를 해주는데 이번에 입에다 그냥 쏴버릴까하가 또 참는다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손으로는 계속 존슨군을 스담 해 주는데 

더 이상은 참지 못한거 같아 장비를 씌운후 언니를 내위에 올려본다 

그렇게 합체 후에도 빵 터지게 멘트를쳐주는데 존슨을 꽉꽉 힘을줘서 쪼여주며 

아프지않냐고 물어보는데 마냥 좋기만하다~~ㅎㅎ

이서 언니를 눕힌뒤에 정자세로 강강강의 힘으로 펌프질을 해볼때는 

자연스럽게 꿀렁되는 쪼임이 느껴지고 변해가는 표정과 신음이 들리는데 

서비스를 받으며 참았던 기운을 뜨겁게 불싸지르며 

아주 아주 시원하게 쏴질러벌버렸다 ~~

하드한 서비스에  연애도 퐈이팅 넘치고 다음엔 투샷으로 한번 와봐야겠다 

서비스 받으며 안참고 쏴질러버리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