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우]무한으로 3번하니 눈 앞이 아찔해지네요

직장에서 다소 멀어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 못 가보고 있는 겐조

마침 안양으로 거래처 미팅갔다 각 나오길래 전화로 부킹 잡고 갔구요

안 본 매니저 시도할까 하다가 어렵게 온 만큼

그 동안 확실히 검증 된 선우를 무한으로 접견했습니다

시간 관계상 바로 방으로 ㄱㄱㄱㄱㄱ

오랜만에 봤는데도 바로 기억하더니 딥키스 갈기고

샤워부터 하는데 씻으면서도 계속 애무해주니까 집중이 안되서

씻는 둥 마는 둥하고 대충 닦고 침대로 가서 1차전

확실히 관리를 해서 그런지 빵댕이랑 하체가 탄력이 있어서 개꼴

엉덩이 잡고 뒤치기 하다가 신호 못 참고 그냥 발싸ㅏㅏㅏㅏㅏ

대충 닦고 담배 한 대 피면서 얘기 좀 늘어놓다가 또 바로 하자더니

침대에 수건 펼치고 오일 끼얹고 부비부비 하면서 애무 해주는데 

혀놀림이 미치네요 닿을때마다 소름 돋으면서 몸에 털 다 곤두서네요 ㅋㅋㅋ 

한참을 X까시 받다가 삘와서 그대로 못 참고 다시 전투모드 돌입

닥치고 강강강 모드로 30분같은 5분 꽉채워서 터뜨리고 탈진

여친하고 할 때는 그냥 저냥 하고 발사하는 느낌인데

선우랑 할 때는 자지 뽑히는 것 같이 진짜 부르르 떨면서 발사했네요

대자로 누워서 담배 하나 조지고 잡담하다가 똘똘이 부여 잡으며 

겨우 발사하고 또 한번 하자는 언니의 말에 

진짜 더 하다가 집에 못할 것 같아서 GG치고 도망 나왔습니다

애초에 뽕 뽑으려고 오긴 했는데 3번하니 눈 앞이 아찔해지네요

아무래도 수련을 더 하고 와야할 듯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