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하고 끈쩍한 섹시녀 라라와 시크릿코스

라라를 처음 본 순간 전 그만 얼어붙고말았네요

너무 야해요 아니 너무 끈적이네요 아니 너무 섹시하네요 

근례에 본 일반인 업소녀 포함해서 처음이네요

167~8정도 되어보이고 키랑 몸에 비율이 마치 합성한듯한 몸매 

가슴도 키에 비해 크다고 생각해요 

제주위엔..키가크면 가슴이작거나..아니면 돼지들이라서 더 그렇게느꼈네요 

무튼 처음보는 희귀템이라고 생각하시면되실 듯 

벗은 몸을 보고싶어 가운 을벗고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는데 

굴곡이 입이떠억 ^0^ 슬랜더의 정석의 몸매 

거기에 피부도 베이비 피부 당장이라도 빨고싶은 예쁜가슴 좃서게만드는 몸이네요 

서비스는 패스하고 그냥 침대에서 놀고 싶어서 

샤워하고 손을 잡고 침대로 벌러덩누워서 

마치 영화 속 장면 처럼 키스를하며 가슴을 미친듯이 핧았네요 

조금씩 터져나오는 섹소리 앙앙거리는데 너무 꼴리더라구요 

풀발기가 되어있는걸 보곤 아주 맛잇게 빨아주네요 

그러면서 입안에 넣은채 섹소리"아아 오빠꺼맛잇어 " 이런말을 들으니 미치겠더라구요

저도 라라를 눕혀놓고 목과 귓볼을빨며 "하아" 입김을 불어넣으니 

완전 갈꺼 같은 표정을하고잇어 장비없이 동굴로 진입햇네요 

들어가보니깐 쪼임이상당한데요 ?! 이런 얼마못갈꺼같은 느낌이 드네요 

라라도 느낄때로 느끼고 계속 앙칼진 신음에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절정을느끼네요

저도 몇번더 격렬하게 저항을 하다가 짜릿하게 발사 

온몸에 땀이 맺혀서 더워서 조금누워있다가. 라라에게 씻김을 받고 

아쉬운 마음에 찐한 딥키스 인사를하고 나왔네요 

라라 그안에 섹끼를 감출 수 없는 라라 섹녀 좋아요!